▲하락에도 불구하고 CAMPI는 한 달 전보다 9월에 한 달 동안 매출이 30% 이상 증가하면서 올해 회복을 보고 낙관적.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10월 13일-오전 12:00) = 차량 조립업체는 9월까지 9개월 동안 차량 수요에 영향을 미치는 전염병으로 매출이 45% 감소했다고 필리핀 자동차 제조업체 회의소(CAMPI)와 트럭 제조업체 협회(TMA)는 밝혔다.
하락에도 불구하고 CAMPI는 한 달 전보다 9월 한 달 동안 매출이 30% 이상 증가하면서 올해 회복을 보고 낙관적이라고 했다.
어제 발표된 CAMPI와 TMA의 공동 보고서에 따르면 1월부터 9월까지 총 판매량은 148,012대에 이르렀으며, 이는 작년의 267,364대보다 낮았다.
승용차 판매량은 전년 같은 기간 80,317대에서 9월 말 기준 45% 감소한 44,079대를 기록했다. 상용차 판매량도 전년 18만7047대에서 9개월 간 103,933대로 44% 감소했다.
9월 총 CAMPI 와 TMA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달 31,820대에서 23% 감소한 24,523대를 기록했다. 9월 PC 판매량은 1년 전 판매된 9,721대보다 12% 감소한 8,556대를 기록했다.
CV 판매량은 9월 28% 감소한 15,967대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도 22,099대보다 더 큰 감소세를 기록했다. 8월 총 17,906대 판매량과 비교하면 CAMPI와 TMA의 9월 판매량은 37% 증가했다.
PC 판매량은 8월에 판매된 5,454대에서 9월에 57% 증가했고, CV 판매량은 또한 8월에 12,452대에서 9월에 28% 성장했다.
9월 판매량이 전월 대비 37% 증가한 것을 인용한 CAMPI 회장 롬멜 구티에레즈는 이 그룹이 연말까지 자동차 산업이 회복될 것이라고 낙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필수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분명한 변화로 인해 소비자 지출이 전염병 이전 수준보다 낮다는 것을 여전히 조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