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내년 메트로 마닐라에 대한 국가 ID 등록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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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571회 작성일 20-10-10 06:18본문
▲국가 통계학자 데니스 마파 (Dennis Mapa)는 내년 초까지 사전 등록 및 등록 절차를 위해 국가 수도 지역 및 기타 지역의 지방 정부 단위와 협력하는 팀이 있다고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10월 10일-오전 12:00) = 국가 신분증 제도에 대한 등록은 메트로 마닐라 및 2021년 1월에 현재 32개 우선주의 목록에 포함되지 않은 다른 지역에서 시작될 것이라고 필리핀 통계청(PSA)은 어제 밝혔다.
국가 통계학자 데니스 마파 (Dennis Mapa)는 내년 초까지 사전 등록 및 등록 절차를 위해 국가 수도 지역 및 기타 지역의 지방 정부 단위와 협력하는 팀이 있다고 말했다.
"PSA가 계획하고 있는 것은 2021년 1월까지 전국의 모든 지역을 다룰 것이다.
월요일에 PSA는 32개 우선주의에 있는 최소 500만 가구의 수장을 커버할 기초식별시스템에 대한 사전 등록 절차를 시작할 것이다.
인구 통계학적 정보 수집을 수반하는 사전 등록 절차는 생체 정보를 수집하는 11월 25일에 시작될 실제 등록의 길을 열어줄 것이다. 실제 ID는 내년에 배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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