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10월에 메랄코 전력 요금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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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3건 조회 2,139회 작성일 20-10-10 06:24본문
▲이 파일 사진은 메랄코 작업자를 보여줍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10월 9일-오후 3:27) = 마닐라 전기(Meralco)가 제공하는 지역의 전기 요금, 가계 및 기업의 전기 요금이 5개월 연속 인하 이후에 10월에는 더 높은 전력 요금이 부과될 예정이다.
200킬로와트시(kWh)를 소비하는 전형적인 가정은 더 높은 세대 요금으로 인해 10월의 P24 페소 전기 요금이 증가할 것이라고 필리핀 최대 전력 유통업체는 금요일 성명에서 밝혔다.
"이달의 발전요금 인상은 주로 공급 조건 강화와 수요 증가로 인한 도매전기현수(WESM) 요금 상승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루손의 전력 공급장치는 섬의 전력의 60%가 공급되는 말람파야 천연가스를 포함한 여러 발전소의 강제 가동 중단 이후 9월에 수요 증가에 미치지 못했다.
그 결과, 메랄코와 같은 유통업체가 전력을 구매하는 WESM은 가격을 kWh당 P32페소로 인상하여 "올해 가장 높은"인상 이라고 말했다. 더 높은 비율은 필연적으로 소비자에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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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표 이전에 메랄코는 강화된 지역 사회 검역(ECQ)이 여전히 시행된 5월부터 전기 비용을 지속적으로 절감해 왔다. "8월에 MECQ에 배치된 후, 루존 수요의 상승은 메트로 마닐라와 인접 지역에서 GCQ로 돌아와 9월에 관찰되었다"고 회사는 말했다.
메랄코는 이번 달 kWh당 P0.1212로 일반 가구의 경우 kWh당 P8.55페소로 전체 요금을 인상하고 있다. 한편, kWh 당 100을 소비하는 소위 생명선 고객은 이번 달에 한 달 면제를 받을 자격이 있다.
메랄코가 여전히 에너지 규제 위원회 이전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는 이 명령은 ECQ 기간 동안 일련의 고객 “청구서를 통해 전력 유통업체에 대한 처벌의 일부”였다.
세대 요금 외에도 수요의 픽업은 kWh당 P0.1044로 ‘전력 공급 계약 (PSA)’의 요금을 인상했다. PSA는 메랄코 에너지 요구 사항의 47%를 차지한다.
한편, 메랄코의 다른 구성 요소는 가격 하락을 계속했다. 예를 들어, 독립 전력 생산업체로부터 구매한 전력 비용은 kWh당 P0.0174페소로 "주로 평균 공장 파견이 높기 때문"에 떨어졌다.
발전기에서 유통업체로의 전기 전송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필리핀 국립 그리드 코퍼레이션에 지불한 전송 비용도 이번 달 kWh당 P0.0161페소로 하락했다.
kWh당 P0.0025페소 상당의 범용 및 환경 요금의 회수도 일시 중단된 상태로 유지된다. 금요일, 메랄코의 주식은 P273.6페소에서 캡1.08% 떨어졌다.
댓글목록
계필사문님의 댓글
계필사문 작성일씨...................
남작님의 댓글
남작 작성일
짜증 한 바가지 상승..
에어컨 한대만 풀가동 하고 매월 집 전기세 1만 페소 인데.. 얼마나 더 내라는 것 인지... 혈압 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