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전날 대비 2,825명 증가로 329,637명, 사망 60명 증가 59,25명, 회복 437명 증가 273,723명”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10월 7일-오후 4:04 업데이트) = 보건부는 수요일에 2,825건의 코로나바이러스 사례를 보고했으며, 이에 대한 총 확인된 COVID-19 감염은 329,637건으로 증가했다.
새로 발표된 사례가 가장 많은 지역은 메트로 마닐라(1,031명), 카비테(243명), 바탄가스(238명), 불라칸(173명), 리잘(159명) 이 가장 많았다.
수요일의 추가 사례 중 79%가 지난 2주 동안 발생했다.
필리핀은 9월 28일과 10월 4일을 제외하고 지난 몇 주 동안 매일 3,000명 미만의 사례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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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H는 또한 437명의 추가 회복된 환자를 기록하여 273,723명의 회복 수를 기록했다. 한편, 60명의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사망자가 있었으며, 그중 26명은 이번 달부터, 9월부터 20명이 사망했다. 이 나라의 사망자 수는 현재 5,925명에 이르렀다.
현재 필리핀에는 49,989건의 활성 사례가 있다. 약 85.9%는 온화한 현상이 있고, 9.4%는 현상이 없고, 1.5%는 가혹한 케이스, 3.3%는 중요한 상태에 있으며, 373만 명 이상이 이 나라에서 검사를 받았다.
세계보건기구(WHO) 국가 대표 라빈드라 아베야싱헤(Rabindra Abeyasinghe)는 필리핀 정부가 이동 제한과 비제약 개입을 시행하는 데 "매우 적극적"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접촉 추적, 가까운 접촉 관리 및 긍정적인 경우의 조기 격리 측면에 대해 여전히 "개선의 여지"가 있다고 강조했다.
전 세계에서 COVID-19 케이스는 104만 명의 죽음을 포함하여 3,581명이 감염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