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테르테 행정부는 COVID-19로 인해 국내 실업률이 악화된 기아 발생률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두 배로 늘리고 있다고 노그라레스는 덧붙였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10월 7일 - 오전 12:00) = 수업의 개방을 보완하기 위해 말라카냥은 어제 학교 용 음식 프로그램의 수혜자가 COVID-19 전염병 속에서 학교 아이들이 영양가 있는 음식을 얻을 수 있도록 식품 팩을 계속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카를로 노그라레스 내각 장관은 학교로 돌아가는 수백만 명의 아이들이 계속해서 학교 용 음식 팩을 계속 받을 것이며, 이는 집집마다 분배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부(DepEd)는 전국 각지의 지역 사회복지 및 개발 및 영양 복지 임원들과 협력하여 이 프로그램을 주도하고 있다.

"우리는 또한 우유 먹이 프로그램이 있으며 쌀과 매우 영양가 있는 제품을 가지고있다"고 노그라스는 말했다.

이번 주 수업이 시작되면서 Nograles는 킨더에서 6학년까지의 학생들이 DepEd의 보충 급식 프로그램의 혜택을 누릴 것이라고 말했다.

두테르테 행정부는 COVID-19로 인해 국내 실업률이 악화된 기아 발생률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두 배로 늘리고 있다고 노그라레스는 덧붙였다.

노그라레스는 또한 정부가 굶주림과 영양실조와의 싸움에서 노력을 계속하는 동안 어떻게든 기아 발생률이 감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명했다.

"우리는 여전히 청소년인 취약한 분야를 가지고 있다"며 "그래서 학교 아이들의 영양에도 우선순위가 부여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