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국장 하이메 모렌테는 필리핀으로 여행할 타당한 이유가 없는 외국인은 입국이 금지된다고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10월 8일-오전 12:00) = 이민국(BI)은 어제 COVID-19 전염병 속에서 여행 제한이 여전히 시행되고 있음을 재차 강조했다.

이민 국장 하이메 모렌테는 필리핀으로 여행할 타당한 이유가 없는 외국인은 입국이 금지된다고 말했다.

모렌트는 성명서에서 "일반적으로 필리핀인, 배우자 및 미성년자만 관광 비자를 사용하여 입국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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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외국인은 입국 제한에서 면제되지만, 여행하기 전에 출발지 지점에서 필리핀 대사관이나 영사관에서 입국 비자를 확보해야 한다고 모렌테는 말했다.

그는 이전에 무비자 특권을 누렸던 필리핀인의 외국인 배우자가 입국을 시도한 사례에 대해 해명을 발표했다.

모렌테는 외국인과 해외 필리핀 근로자를 제외한 신흥 전염병 관리를 위한 기관간 태스크포스(TF)가 정한 출국 여행 제한도 시행하고 있음을 상기시켰다.

영구 비자 소지자, 해외에 등록한 학생, 교환 방문자 프로그램에 합격한 참가자 및 필수적인 이유로 여행하는 사람들도 출국할 수 있다.

모렌테는 해외에서 의제가 없는 여행은 여전히 허용되지 않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