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전날 대비 2,415명 증가로 314,079명, 사망 59명 증가 5,562명, 회복 771명 증가 254,223명”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10월 1일-오후 4:07 업데이트) = 필리핀의 코로나바이러스 질환 2019 (COVID-19) 케이스로드는 보건부 (DOH)가 목요일에 2,415명의 새로운 감염을 발표한 후 314,079명으로 증가했으며 3,000건 미만의 새로운 사례가 보고되었다.
메트로 마닐라는 여전히 930에서 새로운 감염의 가장 높은 수를 기록, 카비테(238명), 리잘(128명), 라구나(123명), 네그로스 옥시덴탈(103명)이 뒤를 이었다.
새로 보고된 사례 중 83% 또는 2,010건은 지난 14일 동안 COVID-19와 계약했다.
총 회복 수는 호흡기 질환으로 771명의 환자가 회복된 후 254,223명으로 증가했으며, 사망자 수는 59명이 증가해 5,562명으로 늘어났다.
"또한, 이전에 복구로 태그된 17건은 최종 검증 후 죽음으로 재분류되었다"고 보건부는 덧붙였다.
나머지 54,294건은 치료나 검역을 받고 있는 활성 사례이며, 그중 86.6%는 경미한 경우이고, 9%는 무증상이며, 1.4%는 중증이며, 3.1%는 심각한 상태이다.
9월 30일 현재 필리핀에는 350만 명 이상의 개인을 테스트한 138개의 허가된 실험실이 있으며, 전국 COVID-19 중환자실 침대의 46%가 점유되었으며 기계식 인공호흡기의 25%가 사용되었다.
이전에 정부는 COVID-19 환자를 위해 40,000개 이상의 병상이 여전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말라카냥은 11월 검역 제한 완화가 "불가능하지 않다"고 말하며 새로운 감염의 하락 추세를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