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7350억 페소 규모의 프로젝트는 불라칸 시의 2,500헥타르 규모의 토지에 투입될 예정이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10월 4일 - 오전 12:00) = 상원은 이번 주 상원 의원들이 공항을 충혈제거 할 뿐만 아니라 경제를 부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한 불라칸에 국내 및 국제공항을 건설하기 위해 산 미구엘 에어로시티(San Miguel Aerocity Inc.)의 프랜차이즈 신청을 승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원 공공 서비스 위원회 위원장인 그레이스 포 (Grace Poe)상원의원은 화요일에 San Miguel Aerocity가 공항을 건설 및 운영하고 인접한 "공항 도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위원회 보고서 128에 따라 프랜차이즈 신청을 후원했다.

프랜차이즈는 내일 두 번째 독서에 승인될 것으로 예상되며 목요일에 세 번째이자 마지막 독서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P7350억 페소 규모의 프로젝트는 불라칸 시의 2,500헥타르 규모의 토지에 투입될 예정이다.

비센테 소토 III 상원 의장은 어제 라디오 dwIZ와의 인터뷰에서 이 법안을 승인하는 데 있어 신속한 조치에 대해 "대중과 경제가 이를 통해 이익을 얻을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Grace Poe는 마닐라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NAIA)의 심각한 혼잡을 감안할 때 이 프로젝트가 "미래에 관한 것"이 아니라 "기한이 지난 의무"라고 말했다.

"혼잡한 거리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처럼 마닐라 공항은 이제 가득 찼고 가옥, 공장 및 사무실로 둘러싸인 NAIA는 확장할 여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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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되면 1년 이내에 공사가 시작되어 정부에 무상으로 12년내에 완공된다. 프랜차이즈의 50년 사용 후, 공항은 정부에 넘겨지며 프랜차이즈 법안은 10년 건설 기간 동안 모든 직간접 세금 및 수수료는 면제된다.

건설 기간 이후에 프랜차이즈의 나머지 40년 동안, 그것은 투자를 회수할 때까지 소득과 재산세에서만 면제되어야 한다. 그 후, 그로부터 모든 세금을 받게 된다.

프랜차이즈 법안을 공동 후원한 봉고 상원의원은 메트로 마닐라의 교통을 돕고 필리핀인들에게 취업을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공항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 프로젝트는 공공 및 민간 부문이 우리 국민을 위한 더 나은 미래를 건설하는 데 어떻게 협력할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예다."

일본 국제협력기구(JICA)의 컨설턴트로 일해온 르네 산티아고(Rene Santiago)는 현재의 수급 조건에 따라 NAIA가 폐쇄되지 않는 한 산 미겔이 불라칸에 있는 새로운 마닐라 국제공항을 개발할 필요가 없다고 경고했다.

알베르토 림 전 관광부 장관은 제안된 공항을 긍정적인 프로젝트로 보고 있지만 "원치 않는 입찰이기 때문에 인센티브를 주어서는 안 된다"고 설명했다.

경제 개혁을 위한 싱크탱크 행동 코디네이터인 필로메노 스타. 아나 III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이 투자 금액에 고정되어서는 안 되며, 오히려 프로젝트의 사회적 이익이 개인의 이익보다 더 클지 여부에 대해 말했다.

그는 산 미구엘이 재정적 인센티브 없이도 계속되는 투자를 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이러한 인센티브를 중복시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