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두테르테, 경찰에게 압수된 모든 마약 파괴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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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754회 작성일 20-10-06 10:02본문
▲경찰 재고는 불법 마약을 압수.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10월 6일-오전 06:07) = 월요일에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경찰이 재판매하는 것을 막기 위해 법 집행 기관에 다음 주까지 압수된 불법 마약을 파괴하도록 명령했다.
“대통령은 모든 샤브, 잔류를 일주일 안에 파괴“하라고 정부의 전염병 대응을 보고하는 자리에서 공개 연설로 말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불법 마약 회수에 대한 보관으로 사용되는 정부 시설을 방문하여 기관이 그의 지시를 준수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합법적인 작전 중에 압수된 마약 "재활용"또는 재판매 혐의로 불량 경찰관에게 사용되는 용어인 소위 "닌자 경찰"의 계획을 회상했다.
이 문제는 심지어 지난해 두테르테 대통령의 전 경찰서장 오스카 알바얄데의 사임으로 이어졌다. 알바얄데는 2013년 11월 팜팡가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마약 흉상과 관련이 있었는데, 그 결과 불법 마약에 대한 혐의로 13명의 부하에 대한 해고 명령이 있었다.
이 스캔들로 알바얄데는 2019년 11월 8일 은퇴를 앞두고 10월 14일 자신의 직책을 포기하고 비정규직으로 진출하게 되었다.
두테르테 대통령의 마약 퇴치 운동을 비난하는 논란 중 하나에 불과했으며, 이는 경찰의 학대가 있었다고 주장하는 지역 및 국제단체 모두에게 비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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