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PAL, 에어아시아, 보라카이 행 항공편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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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610회 작성일 20-10-01 09:59본문
▲PAL은 아클란의 카티클란 공항을 경유하여 보라카이로의 서비스 재개가 국내 관광을 강화하는 것으로 여겨진다고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9월 30일-오전 12:00) = 국적 항공사 필리핀 항공(PAL)은 정부가 더 많은 지역 관광객들에게 이 지역을 재개하기로 결정한 후 내일 보라카이행 항공편을 재개할 예정이다.
PAL은 아클란의 카티클란 공항을 경유하여 보라카이로의 서비스 재개가 국내 관광을 강화하는 것으로 여겨진다고 말했다.
PAL의 마닐라-카티클란 마닐라 서비스는 오전 11시 10분에 출발하여 카티클란의 고도브레도 라모스 공항에 오후 12시 10분에 도착한다.
국적 항공사는 10월 4일, 9일, 11일에 항공편을 시작하여 10월 16일부터 매주 금요일과 일요일에 두 차례 진행되는 마닐라-카티클란-마닐라 일정을 정기적으로 운항할 계획이다.
보라카이는 내일부터 일반 공동체 검역 및 수정된 일반 공동체 검역소 아래 지역의 관광객을 수용할 것이다.
카티클란 공항은 비행기로 도착하는 관광객을 위한 유일한 입국 포트가 될 것이다.
한편, 저가 항공사인 에어아시아 필리핀은 저렴한 요금으로 보라카이의 재개를 지원하고 있다.
에어아시아는 호텔 숙박 및 활동을 포함하여 P8까지 저렴한 요금을 제공하고 있으며, 항공편에서 최대 30% 할인, 보라카이 활동에서 8% 할인된 요금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혜택은 2021년 10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10월 4일까지 항공사 웹사이트에서 예약할 수 있다. 두 항공사 모두 승객에게 건강 및 안전 프로토콜을 엄격하게 준수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또한, 여행 일자 48시간 전에 취한 부정적인 면봉 테스트 결과를 제시하도록 여행객들에게 상기시켰다. 건강 프로토콜은 섬에 엄격하게 시행될 것이라고 항공사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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