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리핀, 신규 COVID-19 전염사례 316,678명, 사망 5616명, 회복 254,6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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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876회 작성일 20-10-02 18:24본문
“확진자 전날 대비 2,611명 증가로 316,678명, 사망 56명 증가 5,616명, 회복 416명 증가 254,617명”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10월 2일–4:00pm 업데이트) = 코로나바이러스 사례의 누적 수는 보건부에서 2,611건의 새로운 감염을 보고한 후 금요일에 316,678명으로 증가했다.
새로 보고된 케이스의 82%는 지난 2주 동안 COVID-19와 계약했다.
지역별로는 메트로 마닐라(1,084명), 카비테(202명), 일로일로(182명), 불라칸(163명), 리잘(132명)이 그 뒤를 이었다.
이 부서는 또한 416명의 회복을 기록하여 COVID-19 생존자를 254,617명으로 늘렸다. 그러나, 국가의 케이스 수는 56명의 추가 환자가 가혹한 호흡기 질병에 굴복한 후에 5,616명으로 상승했다.
최신 수치는 56,445명 또는 국가의 케이스로드의 거의 18%에 활성 케이스의 수를 가져왔다. 필리핀은 목요일 현재 312,806건이 있는 파키스탄을 능가한 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건수가 가장 많은 20개국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필리핀은 또한 세계에서 가장 긴 봉쇄 중 하나를 시행에도 불구하고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COVID-19 케이스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DOH는 COVID-19와의 싸움에서 국가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한 평가가 국가의 의료 시스템이 "엄청나게 개선되었다"고 지적하면서 총 사례 수를 넘어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마라위 시를 포함한 라나오 델 수르만이 더욱 강화된 커뮤니티 검역으로 돌아왔다. 발병 진원지 메트로 마닐라, 바탄가스, 타클로반 시, 바콜로드 시티, 일리간시는 10월 31일까지 일반 공동체 검역에 의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말라카낭은 앞서 메트로 마닐라가 11월에 COVID-19 사건이 계속 감소할 경우 수정된 일반 공동체 검역으로 전환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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