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근자들은 2020년 10월 1일 사진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10월 3일 - 오전 12:00) = 필리핀은 메릴랜드 존스 홉킨스 대학의 코로나바이러스 추적기에 따르면 COVID-19 케이스가 가장 많은 20번째 국가가 되었다.

목요일 현재 314,000건 이상이 기록되면서 필리핀은 파키스탄을 제치고 20위를 차지했다. 미국, 인도, 브라질은 각각 100만 명 이 넘는 감염율로 집계되었다.

존스 홉킨스 코로나바이러스 자원 센터가 발표한 사망률 분석을 바탕으로 필리핀은 18위를 기록했으며, 러시아와 인도가 그 뒤를 이었다. 멕시코는 사망률 10.4%로 1위를 차지했고, 영국이 9.3%, 이란은 5.7%, 프랑스는 5.3%, 스페인이 4.1%로 뒤를 이었다.

그러나 보건부(DOH)는 어제 필리핀의 의료 시스템이 개선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브리핑에서, DOH 차관 마리아 로사리오 Vergeire는 또한 COVID-19 테스트에서 "큰 개선"을 득점 지적, 약 350만 개인을 선별한 이 외에도, 그녀는 또한 국가의 특정 지역에 사건의 클러스터가 여전히 있음을 인정했다.

이 관계자는 이러한 요인이 필리핀이 COVID-19 사건의 더 많은 수를 보고하는 이유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Vergeire에 따르면, 국가가 COVID-19 응답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볼 때 누적 숫자에 초점을 맞추어서는 안된다.

"우리는 케이스의 수와 함께 상위 20에 있을지도 모르지만, 우리의 건강 시스템 용량을 볼 때, 그것은 엄청나게 향상되었다,"고 그녀는 말했다.

Vergeire는 전염병의 시작에, 건강 시스템은 병원에 있는 환자를 수용하기 위하여 정말로 고군분투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환자들이 병원 밖에서 기다려야 했던 때도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금 그녀는 많은 병원, 특히 사적인 것들은 COVID-19 환자를 위한 그들의 단위를 확장했다고 말했다.

Vergeire는 지방 자치 단체 단위가 감염된 사람의 5 ~ 10명의 연락처를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접촉 추적도 "더 효율적"이며, 이들은 가정 내에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전에는 추적 능력이 2~3명 정도에 불과했다.

그녀는 또한 메트로 마닐라와 라구나, 리잘, 카비테 및 불라칸 지방이 온건한 강화된 지역 사회 검역 하에 배치되었을 때 8월 4일부터 새로운 사례의 감소 추세를 인용했다.

대통령 대변인 해리 로케 주니어는 최신 통계를 인용해 국가의 사망률이 1.75%로 고정되어 있다고 말했다,

로케는 CNN 필리핀에 대해 "여전히 중요한 사망률을 살펴보면, 우리는 여전히 1.75%에 달하는 수치이지만, 심각하거나 중병에 걸린 사람들을 돌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전염병에서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죽을 것이라는 두려움이 있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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