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전날 대비 2,025명 증가로 309,303명, 사망 68명 증가 5,448명, 회복 290명 증가 252,930명”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9월 29일-오후 4:03 업데이트) = 필리핀의 코로나바이러스 사례 수는 2,025건의 새로운 감염이 집계에 추가된 후 화요일 309,303명으로 증가했고, 이중 약 17%는 활성 케이스 또는 아직도 검역 및 처리를 겪고 있는 사람들이었다.
지역별로 보면 메트로 마닐라(628명), 카비테는(279명), 네그로스 옥시덴탈(218명), 라구나(108명), 불라칸(102명) 으로 뒤를 이었다.
새로운 케이스의 81%는 마지막 2주에서 일어났다고 보건부가 발표했다. 총 회복은 290명의 추가로 회복되어 259,930명으로 상승했다.
한편, 중증 호흡기 질환으로 68명이 더 사망하여 사망자 수를 5,448명으로 높였다.
마라위 시를 포함한 라나오 델 수르만이 10월 1일부터 더욱 엄격하게 강화된 커뮤니티 검역을 받게 된다.
메트로 마닐라는 10월 말까지 일반 지역 사회 검역에 남아 있을 것이다. GCQ 의 다른 지역으로는 바탄가스, 타클로반 시, 바콜로드 시티, 일리간 시티 및 일로일로 시티가 있다.
한편, 국가의 나머지는 수정된 GCQ, 지역 사회 격리의 가장 편안한 형태에 배치된다.
정부는 3월 중순에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늦추기 위해 검역 조치를 처음 시행했지만, 수천 건의 사례가 매일 보고되고 있다.
필리핀은 346만 명 이상이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받았다.
코로나바이러스 질병은 바이러스가 작년 말 중국에서 나온 이후 지금까지 3,300만 명 이상이 감염되었으며 100만 명의 희생자를 기록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