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외국인 손님의 침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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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689회 작성일 20-09-30 08:39본문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9월 30일-오전 01:50) = 잠발레스 수빅의 외국인 손님과 주민들도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
2019년 코로나바이러스 질환(COVID-19)에 대해 양성 반응을 보인 수빅 베이 메트로폴리탄 정부(SBMA) 내 호텔에 외국인 5명이 투숙했다.
외국인 5명은 32세, 43세, 63세, 26세, 25세 여성 2명 등 3명이다. 그들은 1개의 COVID 현상을 개발한 후에 시험되었다.
43세의 외국인의 가까운 접촉이었던 45세의 남성 SBMA 직원도 마찬가지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그는 현재 잠발레스 이바에 있는 시설에 격리되었다.
접촉 추적이 시작되고 모든 환자는 면밀한 감시를 받고 있다고 SBMA 총재 윌마 에이스마는 월요일 발표했다.
수빅 베이 프리포트 존에 거주하는 35세 남성 외국인도 7살 소년과 세 살 배기 소녀인 친척으로 확인된 두 자녀와 함께 긍정적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편, 38세의 여성 외국인은 14일 후 올롱가포 병원에서 회복했다.
9월 25일 현재, 수빅 베이 프리포트 주민들 사이에서 27개의 확인된 감염이 있으며, 그중 20명은 이미 회복되었다.
총 21명의 SBMA 직원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으며, 9명은 이미 치유되었다.
수빅 랭귀지 센터(SLC)와 회장 레지던스 빌딩 5000(B-5000)은 각각 30실과 4개의 객실을 갖춘 SBMA 직원을 위한 의료 시설로 지정되었다.
SLC는 양성 안정 환자를 위해 5층과 테스트 결과를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 2층을 할당할 것이다. B-5000은 면봉 테스트 결과를 기다리는 직원을 위한 것이다.
9월 28일 현재 잠발스 지방은 확인된 472건 중 61건이 유효하다. 또한 66개의 의심스러운 사례와 12개의 보류 중인 결과가 있다. 사망자는 지금까지 3건이다.
"Covid-19 케이스를 취급하는 모든 건강 프로토콜은 Subic 베이 자유 항구에서 엄격히 관찰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 모두가 모두를 위해 프리포트를 안전하게 유지하는 데 우리의 역할을 다합시다. 서로를 지원하기 위해 우리는 코비드-19를 이길 수 있다."고 에이스마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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