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리핀, 신규 COVID-19 감염사례 311,694명, 사망 5,504명, 회복 253,48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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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2,002회 작성일 20-09-30 19:32본문
“확진자 전날 대비 2,426명 증가로 311,694명, 사망 58명 증가 5,504명, 회복 585명 증가 253,488명”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9월 30일-오후 4:00 업데이트) = 보건부가 2,426건의 새로운 사례를 집계한 후 필리핀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건수는 수요일에 311,694명으로 증가했다. 이 중 52,702건이 활성화되고 회복은 253,488명이다.
한편 58명의 새로운 사망자가 오늘 DOH에 의해 보고되었으며, 이 나라의 총 사망자 수는 5,504명에 이르렀다.
지역별로는 메트로 마닐라(887명), 카비테(201명), 리잘(147명), 네그로스 옥시덴탈(115명), 바탄가스(99명)로 이어졌다.
또한, 국가의 발발의 진원지인 메트로 마닐라는 10월 말까지 일반 지역 사회 검역(GCQ) 하에 남아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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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Q 의 다른 지역으로는 바탄가스, 타클로반 시, 바콜로드 시티, 일리간 시티 및 일로일로 시티가 있다.
마라위 시를 포함한 라나오 델 수르 만이 10월 1일부터 더욱 엄격한 강화된 커뮤니티 검역을 받게 된다.
한편, 국가의 나머지는 수정된 GCQ, 지역 사회 격리의 가장 편안한 형태에 배치된다.
정부는 3월 중순에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늦추기 위해 검역 조치를 처음 시행했지만, 수천 건의 사례가 매일 보고되고 있다.
필리핀이 처음 봉쇄 된지 197일이 지났다- 세계에서 가장 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기아 위기’에 대해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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