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겸 배우 키스 델라빈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9월 30일-오후 5:48) = 카푸소 여배우 ‘키스 델라빈’은 엔터테인먼트 사이트 Starmometer의 온라인 여론 조사에 따르면 2020년 "필리핀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이다.

전 "피노빅 브라더" 하우스메이트는 메인 멘도사, 나딘 루스트르, 캐서린 베르나르도를 제치고 2,180,769표를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인은 총 1,873,741표를 얻어 2위를 차지했고, 두 번의 타이틀 보유자인 Nadine은 1,406,627표로 3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여론조사에서 우승한 캐스린은 905,596표로 4위를 차지했다. 키스는 2018년에 두 번째로 여론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새로운 엔트리 중에는 5위를 차지한 아드리안나 소가 있었고, 제일린 메르카도, 줄리 앤 산호세, 로이사 안달리오, 마리안 리베라, 산야 로페즈가 6위에서 10위까지 올랐다.

15년 동안 엔젤 로신은 여전히 기록 보유자로, 필리핀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00명 중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7번이나 여론조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