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로브레도 부통령, 전염병 속에서 안전하고 포괄적인 교육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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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898회 작성일 20-09-27 09:21본문
▲Robredo는 어제 안전하고 공평하며 품질 및 관련 교육을 위한 혼합된 학습 설정에 적응하는 학생과 교사가 직면한 어려움을 강조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9월 27일 - 오전 12:00) = 레니 로브레도 부통령은 전염병 속에서 안전하고 포괄적인 교육을 촉구하는 다른 교육 관계자들과 합류했다.
Robredo는 어제 안전하고 공평하며 품질 및 관련 교육을 위한 혼합된 학습 설정에 적응하는 학생과 교사가 직면한 어려움을 강조했다.
"우리는 많은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거리 학습 시스템의 변화와 함께, 많은 부모와 교사는 어려움을 겪고있다. 모든 학생들이 온라인 수업에 필요한 가젯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모든 가정에 인터넷 연결이 있는 것은 아니다. 또한, 모든 교사가 온라인으로 가르치는 방법에 대한 교육을 받는 것도 아니다. 그리고 모든 부모가 가정에서 자녀의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다."라고 했다.
10월 5일 공립학교에서 수업을 열기 전에 Robredo는 인터넷 접속이 없는 어린이들이 뒤처지지 않도록 광범위한 지역 사회에 학습 허브를 설립할 것을 계속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통령은 또한 교사를 위한 용량 구축뿐만 아니라 낮은 등록 및 새로운 학습 양식에 대한 요구 사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립 학교에 대한 더 큰 지원을 추진했다.
다양한 조직과 교육 관계자들은 수업 개시에 앞서 정부가 고려해야 할 우선순위를 설명하는 성명서에 서명했다.
여기에는 공립학교의 교육 연속성에 보조금을 지급하기 위한 적절한 기금 제공, 손씻기 시설 설립, 의료인 고용, 교육 근로자의 건강 보호 메커니즘 및 복리후생 보장과 같은 학교에서 예방 건강 대책을 이행하는 것이 포함된다.
성명서는 또한 적절한 학습 자료와 적절한 교육 및 학습 전략, 평가 및 채점의 공정하고 적절한 시스템, 교육 과정의 전염병에 대한 교육의 통합을 요구했다. 교사, 특히 영향을 받는 사립 학교의 교사에게 임금 보조금을 지급한다.
사립 학교의 학비 검토, 학부모 또는 간병인에게 적절한 지원 제공, 교사와 학습자의 온라인 안전 및 정신 건강 보장, 학생들을 위한 정부 장학금 및 재정 지원 프로그램 확대 및 이해 관계자와의 대화 수행 등이 요구된다.
이 운동의 소집에는 교육자, 교사 및 학부모 뿐만 아니라 관련 교사 연합, 필리핀 대학 및 대학 직원 연합, 필리핀 학생 연합 및 파시그 시 공립 중등학교 교사 연맹과 같은 단체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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