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앙은행 : 4분기에 더 많은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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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986회 작성일 20-09-28 08:50본문
▲BSP 경제 통계부의 레덴토르 파올로 알레그레(Redentor Paolo Alegre) 이사는 3분기 기업 기대 조사(BES)의 결과에 따르면 다음 분기고용 전망지수는 1분기 16.9%에서 -5.5%로 급락했다고 밝혔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9월 28일 - 오전 12:00) = 방코 센츠랄 ng 필리피나스(BSP)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 확산을 억제하기 위한 이동성 제한 시행으로 경제가 침체를 겪으면서 4분기와 향후 12개월 동안 더 많은 기업들이 근로자를 해고할 수 있다.
BSP`경제 통계부의 레덴토르 파올로 알레그레(Redentor Paolo Alegre) 이사는 3분기 기업 기대 조사(BES)의 결과에 따르면 다음 분기고용 전망지수는 1분기 16.9%에서 -5.5%로 급락했다고 밝혔다.
마찬가지로 향후 12개월 간 고용전망지수도 -2.1%로 30.8%로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이는 더 많은 기업이 4분기와 향후 12개월 동안 근로자를 해고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알레그레는 말했다.
필리핀 통계청(PSA)에 따르면, 6월 국가 수도권을 일반 지역 사회 검역으로 전환하여 경제가 서서히 재개됨에 따라 7월 실업률은 17.7%라는 사상 최고치에서 10%로 떨어졌다.
Alegre는 4분기 확장 계획을 가진 기업의 비율이 1분기 30.2%에서 3분기 11%, 향후 12개월 동안 37.2%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다음 분기에 대한 확장 계획을 표명한 기업의 비율은 산업 하위 부문 전반에 걸쳐 감소했다. 한편, 향후 12개월 동안 농업, 어업 및 임업 하위 부문을 제외한 모든 산업 하위 부문의 응답자수가 줄어들면서 확장 계획을 밝혔다"고 말했다.
BES는 COVID-19 전염병의 영향으로 인해 1분기 42.3%에서 3분기 신뢰지수가 16.8%로 급락하면서 기업들이 4분기에 덜 낙관적으로 변했다고 지적했다.
Alegre는 건강 위기의 지속적인 부정적 영향이 주문, 판매 및 소득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경제 활동에 영향을 미치면서 4분기 동안 약한 비즈니스 감정이 지속되었다고 말했다.
"부족한 수요와 국내 경쟁은 여전히 기업의 주요 위험이 되고 있다.
설문 조사에서 기업들은 3분기 신용에 대한 접근이 1분기 5.2%에서 3분기에 -15.5%로 하락하면서 제약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2006년 4분기 전국 설문조사가 시작된 이래 가장 낮은 신용 액세스 지수 수준이다.
알레그레는 기업들이 3분기에 2.3%, 4분기에는 2.4%, 향후 12개월 동안 2.5%의 낮은 인플레이션을 보고 있다고 밝혔다.
마찬가지로, 그는 기업들이 3분기에 49.8에서 $ 1, 4분기에 49.8, 향후 12개월 동안 50.1의 강한 페소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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