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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관광부, 농촌 생계를 창출하기 위한 관광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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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859회 작성일 20-09-2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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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관광.jpg

올해 초 타알 화산 폭발로 인한 지진으로 교회가 피해를 입은 후에도 리노베이션이 계속되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928- 오전 12:00) = 관광부(DOT)는 시골 지역의 생계를 만들기 위해 이 나라의 관광지를 재개하기 시작했다.

 

버나데트 로물로 푸야트 관광부 장관은 세계 관광의 날을 기념하는 메시지에서 시골 지역은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으로 큰 타격을 입어 관광에 의존한다고 말했다.

 

"올해 '관광 및 농촌 개발'이라는 주제는 특히 많은 농촌 지역이 관광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국가와 관련이 있다. 지방 정부 기관, 관광 이해 관계자 및 지역 사회와 동시에 건강 및 안전 프로토콜을 갖춘 국내 여행을 위한 목적지를 서서히 재개하기 시작했다며 기쁘다"라고 Puyat는 말했다.

 

"이러한 점진적인 부흥은 해변, 다이빙, 생태관광, 예술 및 문화 및 농장 부지와 같은 많은 관광 제품이 발견되는 농촌 지역으로 일자리와 생계를 되살게 될 것이다."

 

푸야트는 안토니오 구테레스 사무총장이 최근 유엔 정책 브리핑을 인용해 관광이 농촌 지역 사회의 통합과 소득 창출을 위한 수단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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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명서는 최고 수준에서 국가의 발전에 대한 관광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그녀는 필리핀의 관광 산업이 다양한 부문을 고양하고 강화하는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을 통해 농민, 원주민, 여성 및 기타 소외 계층을 지원하면서 시골의 발전을 촉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우리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관광 폐쇄의 이 시기를 주어졌다. 안전, 지속 가능성, 포용성 및 탄력성의 기초로 관광을 재건할 수 있는 기회"라고 Puyat는 말했다.

Puyat는 이전에 관광을 재개하는 것이 전염병 속에서 일자리를 잃은 근로자에게 고용을 줄 수있는 우선순위라고 강조했다.

 

관광산업은 경제의 핵심으로, 2019년 국내총생산에 12.7%, 이 부문에 570만 명이 고용된 총 고용에 13.5%를 기여했다.

 

관광 관련 산업에 종사하는 약 480만 명의 필리핀인들이 전염병의 영향을 받았다고 DOT는 보도했다. 국내 관광이 경제 회복의 초석이 될 것으로 여겨진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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