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9월 22일 오전 03:00) = 마닐라 주재 영국 대사관과 기지 변환 개발 공사 (BCDA)는 뉴클라크 시티 센트럴 파크와 새로운 대도시에서 저가 주택 프로젝트를 설계하기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MOU는 최근 가상 행사에서 필리핀 대니얼 프루스와 BCDA 사장 겸 CEO 빈스 디존에 대한 영국 대사의 서명을 받았다.

"클라크에서 행해지는 일은 개척과 필리핀과 지역의 다른 지역의 발전을 위한 모델을 만드는 것이다.

"우리는 깨끗하고, 녹색이 지속 가능하며, 탄력적이며, 지역 사회와 사회의 모든 지부가 자신의 자리를 찾을 수 있는 포괄적인 도시가 될 것이라는 전망에 직면하게 되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뉴 클라크 시티는 영국의 첫 번째 스마트, 녹색, 지속가능하고 탄력 있는 대도시로 구상되어 있으며 영국 번영 기금 글로벌 미래 도시 프로그램의 시범 분야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제30회 동남아시아 게임, 정부 청사, 주거지, 1.4km 길이의 강공원에 사용되는 세계적 수준의 스포츠 시설 건설이 포함된 뉴클라크시티 프로젝트의 1A단계가 작년에 완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