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다바오시로 처녀 비행 하는 '대통령 제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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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1건 조회 1,900회 작성일 20-09-24 08:02본문
▲에두아르도 아뇨 내무장관, 델핀 로렌자나 국방장관, 프란시스코 듀크 III 보건부 장관, 칼리토 갈베즈 장관이 걸프스트림 G280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9월 23일 - 오전 12:00) = 대통령 제트기로 불리는 필리핀 공군(PAF)의 지휘 및 제어 항공기인 걸프스트림 G280이 월요일에 다바오시로 처녀 비행 했다.
델핀 로렌자나 국방장관, 프란시스코 듀크 III 보건부 장관, 에두아르도 아뇨 내무장관, COVID-19 수석 구현자 칼리토 갈베즈 주니어 및 신흥 전염병 관리를 위한 기관 간 태스크 포스(IATF)의 다른 구성원은 항공기의 첫 번째 승객이었다.
필리핀 공군(PAF) 대변인 아리스티드 갈랑 주니어는 IATF 관계자가 다바오시에 인력 보호 장비(PPE) 및 기타 의료용품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갈랑은 항공기가 팜팡가 마발라캇 시의 클라크 공군기지에 있는 필리핀 공군(PAF) 에 넘겨졌다고 말했다.
국방 당국은 $369억 9,900만 달러 또는 약 P20억 페소 상당의 새로운 제트기 구매를 옹호하면서 특히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고위 관리를 수행하기 위한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제트기는 대통령과 군대장, 국방장관 및 기타 주요 서비스 사령관이 사용할 수 있다.
국방부 관계자들은 G280을 고급 항공기로 두는 것은 불공평하다고 말하며, 제트기가 정부와 군 고위 관리를 수송하기 때문에 편안할 것이지만 항공기의 목적은 지휘 및 통제를 위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댓글목록
오늘도빨러님의 댓글
오늘도빨러 작성일
그냥 개소리로 들리네요..
개인 자가용 비행기가 타고 싶을뿐....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코로나 피하고 싶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