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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재해] 라니냐, 2021년 '과도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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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741회 작성일 20-09-2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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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과도한비예상.jpg

라니냐가 지속된다면 비사야스와 민다나오 동부, 특히 예측 기간 기준으로 1월과 2월에서 3월까지의 영향이 주로 발생할 것"이라고 PAGASA의 기후 모니터링 및 예측 섹션 책임자인 아나 리자 솔리스(Ana Liza Solis)는 가상 기후 포럼에서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924- 오전 12:00) = 라니냐는 내년 1분기에 필리핀 대부분의 지역에 과도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필리핀 대기, 지구물리학 및 천문학 서비스 국(PAGASA)은 어제 대중에게 경고했다.

 

"라니냐가 지속된다면, 특히 예측 기간 현재 1월과 2월에서 3월까지 비사야스와 민다나오 및 동부 루손 주변에서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고 PAGASA의 기후 모니터링 및 예측 섹션 책임자인 아나 리자 솔리스(Ana Liza Solis)는 가상 기후 포럼에서 말했다.

 

라니냐는 열대 태평양과 정상 강우량 이상의 보통 바다와 관련이 있다.

 

솔리스는 국제 기후 모니터링 센터의 최신 예측에 따르면 라니냐 조건이 진행 중이며 2월까지 계속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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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지난달 라니냐의 임계값인 -0.5의 해수면 온도 이상이 경험되었다고 말했다.

솔리스는 라니냐가 내년 1분기에는 기온이 약간 더 낮아지고 사이클론이 더 많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루손의 산악 지역의 최저 기온이 1월이나 2월까지 섭씨 8.2도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12, 1, 2, 3월에 정상 강우량 범주 이상으로 될 확률이 더 높다." 그녀는 비가 국가의 댐과 유역을 보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어제 오전 6시 현재 앙가트 댐의 수위는 177.33미터였다. 10월 말까지, 그것은 178.35에 도달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여전히 정상 작동 수준보다 낮은 180미터 와 210미터의 정상 높은 수위, PAGASA 수문학자 엘머 카링알이 말했다.

 

"10월 말까지, 우리는 여전히 앙가트의 수도가 상대적으로 낮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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