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25명이 바에서 파티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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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825회 작성일 20-09-27 09:19본문
▲2020년 9월 26일 자정을 지나서 케손시티의 한 술집과 식당에서 지역 사회 격리 건강 프로토콜을 위반한 혐의로 95명을 체포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9월 27일 - 오전 12:00) = 금요일 밤부터 케손시와 마카티의 바에서 파티를 한 혐의로 30명 이상의 외국인을 포함해 최소 125명이 체포되었다.
토요일 오전 1시 20분경 케손시 경찰서(QCPD) 역 10명이 바랑가이 사우스 트라이앵글의 길리의 수지센터에서 총 95명, 그중 8명이 잡혔다.
스테이션 10 사령관 베르놀리 아발로스는 체포된 사람들 중에는 한국인 5명과 스웨덴인 3명이 포함되었다고 말했다. 케손시 정부는 습격 후 어제 오후에 설립에 폐쇄 명령을 내렸다.
조이 벨몬테 시장은 레스토바, 나이트클럽 및 가라오케 바는 일반 지역 사회 검역 (GCQ) 지침에 따라 영업이 금지된다고 말했다.
"공공 장소에서 음주하는 것이 우리 도시에서 COVID-19 사례가 증가하는 이유 중 하나이기 때문에 고객과 다른 주민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
GCQ 지침에 따라 레스토바는 레스토랑으로만 운영할 수 있으며, 고객 수와 주류사용을 제한할 수 있다.
벨몬테는 도시의 경제를 뛰어넘을 필요성을 인식했지만, 시민의 건강과 안전이 타협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Abalos는 고객이 얼굴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고 통금 시간 조례를 위반한 것에 대해 벌금을 지불한 후 집으로 보내졌다고 말했다.
경찰은 또한 금요일 밤에 치노 로세스 애비뉴를 따라 샤 롱 칸 KTV 바의 VIP 룸에서 파티를 한 24명의 중국인을 체포했다. 이들도 벌금을 부과받았고 나중에 석방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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