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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필리핀 중앙은행, P1.4조 페소를 출시하여 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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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728회 작성일 20-09-2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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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 총재 벤자민 죠크노 (Benjamin Diokno)는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이 주최한 웨비나 참가자들에게 글로벌 건강 위기 속에서 은행 부문과 일반 대중의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배포한 다양한 조치를 통해 금융 시스템에 출시된 금액은 국내총생산의 7.3%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921- 오전 12:00) =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의 경제적 영향을 완화하기 위한 다양한 조치에서 금융 시스템에 투입된 추가 유동성은 P31.4조에 이르렀다고 중앙은행이 밝혔다.

 

BSP 총재 벤자민 죠크노는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이 주최한 웨비나 참가자들에게 글로벌 건강 위기 속에서 은행 부문과 일반 대중의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BSP가 배포한 다양한 조치를 통해 금융 시스템에 방출된 금액은 국내총생산(GDP)7.3%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죠크노 총재는 금융당국과의 P3000억 환매 계약, 국비에 P200억 페소 규모의 배당금 지급, 금융 시스템의 안정성과 유동성을 유지하기 위해 보조 시장에서 정부 증권 매입 등 초기 조치를 신속하게 배포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중앙은행이 일시적으로 정기 예금 시설 경매를 중단하고 시장 참가자가 대출이나 정부 증권에 자금을 채널 하도록 장려하기 위해 야간 역환매량 제공을 줄이라고 말했다.

 

죠크노 총재는 시장의 신뢰를 강화하고 경제 활동의 침체를 완화하기 위해 연초 이후 기준금리를 175베이시스 포인트로 인하하여 사상 최저가인 2.25%를 기록했으며, 대형 은행의 준비금 요건 비율을 200베이시스 포인트, 중견은행의 100베이시스 포인트로 낮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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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BSP 책임자는 은행의 부동산 대출 한도가 전체 대출 포트폴리오의 25%에서 20%로 인상되어 경제 활동과 생산적인 부문에 대한 신용을 높이기 위해 추가P1.2조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금융 당국은 또한 은행에 고객에게 확장된 대출을 재융자하여 유동성 요구에 자금을 조달할 수있는 보다 실행 가능한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대출 상환에 대한 기간 스프레드를 포기했다.

 

"이들은 전염병 속에서 은행 부문과 일반 대중의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중앙은행이 배포한 조치 중 일부에 불과하다.

 

죠크노는 당국이 '새로운 정상'하에서 과거의 성과를 능가할 수 있도록 잘 준비되어 있고 잘 준비되어 있는 포스트 COVID 경제의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제 관리자들은 개발 예산 조정위원회(DBCC)를 통해 내년 6.5~7.5%의 성장률로 국내총생산이 크게 반등하는 것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미세하게 보정된 개혁으로 국가의 견고한 경제 펀더멘털을 강화하는 것이 경제의 전망을 강화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전망에 대해 말하자면, 우리는 먼지가 가라앉으면 필리핀의 투자 잠재력이 빛을 발할 것이라고 낙관한다" 라고 죠크노 총재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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