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COVID-19 백신은 2021년 필리핀 2분기 -DOH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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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505회 작성일 20-09-22 09:59본문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9월 22일 – 오전 12:07) = 필리핀 정부가 COVID-19 백신을 구입하고 유통하는 것은 외국 제조업체가 안전성과 효능을 보장하기 위해 개발 및 시험을 계속함에 따라 2021년 2분기에만 시작될 수 있다고 보건부(DOH)는 밝혔다.
"우리는 이 백신의 전부가 안전하다는 것을 확인해야 하고 우리가 그것을 판매하거나 정부에 의해 조달될 수 있기 전에 확인해야 한다,"고 보건부 차관 Ma. 로사리오 베르지레는 소호와 함께 국가의 상태에 대한 보고서에서 이같이 말했다.
전 세계의 과학자와 의료 전문가들은 전염병을 종식시키기 위해 백신을 개발하기 위해 두 번 노력하고 있으며, 유망한 몇 명이 임상 시험에 들어갔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앞서 다른 나라들이 선불금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러시아와 중국이 개발한 백신에 우선권을 부여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는 그들의 백신이 시장에서 다른 어떤 것과도 좋은 것이라면 러시아와 중국에 우선순위를 줄 것이다”라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말했다.
러시아는 필리핀의 항 COVID-19 백신 스푸트니크 V를 현지에서 생산할 가능성에 개방적이라고 밝혔다. 국가 스푸트니크 V에 대한 단계 3 임상 시험에 참여하고 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이 나라의 부족한 자금을 감안할 때 정부가 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저렴한 COVID-19 백신을 구매할 것이라고 말하며 모든 백신이 동일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돈이 많지 않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을 위해 갈 것이다,"고 두테르테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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