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COVID-19로 인해 15개 면허 시험의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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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749회 작성일 20-09-19 08:46본문
▲PRC, 2020년 10월부터 12월까지 예정된 면허 심사의 실시가 연기된다"고 지적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9월 19일 - 오전 12:00) = 전문 면허규제위원회 (PRC)는 어제 COVID-19 전염병으로 인해 2020년으로 예정된 15개의 남은 면허 시험을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PRC는 자문에서 남은 시험은 더 이상 10월, 11월, 12월에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PRC 관계자는 "정부가 지역사회 검역 확대와 수험생, 전문규제위원회, 검사인력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정부의 규제 및 기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인해 2020년 10월부터 12월까지 예정된 면허심사의 실시가 연기된다"고 지적했다.
연기된 건축사에 대한 면허 시험 (10월 30일~11월 1일); 조산사 (11월 8일-9일); 토목 엔지니어 (11월 15-16일); 항공 엔지니어 (11월 17-19일); 지질학자 (11월 17-19일); 간호사 (11월 22-23일) 및 범죄학자 (11월 29일-12월 1일).
또한, 치과 위생사 면허 시험 - 필기 (11월 24) 치과 위생사 면허 시험 – 실기 (11월 25일); 치과 의사 면허 시험 – 필기 (12월 2-4); 치과 의사 면허 시험 – 실기 (12월 15-22일); 치과 기공사 면허 시험 – 필기 (12월 7); 치과 기공사 면허 시험 – 실기 (12월 8-9일); 방사선사 및 엑스레이 기술자에 대한 면허 시험 (12월 10-11), 약사면허 시험 (12월 13-14).
이 시험은 2021년으로 재조정될 것이라고 PRC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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