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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두테르테, COVID-19 재난상태 2021년 9월까지 1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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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842회 작성일 20-09-1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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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고 로아 두테르테 대통령은 어제 언론에 공개된 "코로나바이러스 질병 2019로 인해 지난 16일 필리핀 전역에서 재앙의 기간을 연장"하는 1021호 선언문에 서명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919- 오전 12:00) =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전염병이 지속되면서 내년까지 재앙의 상태를 확대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이 지난 16일 서명한 1021호 선언문에 따르면, 202112일까지 국가 재난 상태는 올해 13일 발효된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어제 언론에 공개된 "코로나바이러스 질병 2019로 인해 필리핀 전역에서 재앙의 기간을 연장"하는 1021호를 16() 서명했다.

 

이번 조치는 316일 대통령이 처음 부과한 재앙의 상태를 확대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하는 주 정부의 정책에 따라 헌법에 따라 권한을 부여했다.

 

"반면, 정부와 대중의 공동 노력을 통해 COVID-19 확산에 대한 조치를 이행할 수 있는 국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개선하는 데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국가 재난 위험 경감 관리위원회가 필리핀 전역에 선포된 재난 상태를 연장 할 것을 권고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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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확장은 정부뿐만 아니라 지방 정부 단위, 빠른 대응 기금을 포함한 적절한 자금을 계속 활용할 수있는 충분한 관용을 효과적으로 감당할 것이며, 

 

COVID-19의 확산을 억제하고 기본 생필품 및 주요 상품의 가격을 모니터링 및 제어하며 영향을 받는 사람들에게 기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COVID-19 긍정적인 사례와 사망의 수는 "억제하기 위한 노력과 개입에도 불구하고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통령의 움직임은 해리 로케 주니어 대통령 대변인이 한국과 일본을 능가하는 필리핀이 이 지역에서 최고의 시험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자랑하면서 도내 COVID-19에서 최악의 상황을 선언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COVID-19에 대한 백신이 개발될 때까지 전염병이 유지될 것이라고 인정했으며, 이는 현재 다른 나라들에 의해 수행되고 있다.

 

그는 필리핀이 다른 나라, 특히 부유한 국가들도 시민들을 위한 백신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접근이 제한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최근 바야니한이 전염병 대응과 경제 회복을 위한 P1,655억 페소의 기금을 제공하는 원법 또는 바야니한 2로 회복하기 위한 법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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