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폴리탄 상수도 및 하수도 시스템 규제 사무소는 MWSS 이사회가 4분기 외화 차등 조정에 따라 관세를 줄이는 권고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9월 16일 - 오전 12:00) = 메이닐라드 워터 서비스 Inc.와 마닐라 워터 (주)의 고객은 올해의 10월부터 12월까지 나머지 부분에 대한 낮은 물 요금을 볼 수 있다.

메트로폴리탄 상수도 및 하수도 시스템 규제 사무소는 MWSS 이사회가 두 회사에 대한 4분기 외화 차등 조정 (FCDA)을 기반으로 관세를 줄이기 위한 권고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MWSS의 규제 기관 수석 패트릭 타이는 필리핀 페소가 외화에 대한 평가를 계속함에 따라 2021년 초에 추가 롤백이 이행될 수 있다고 말했다.

메이닐라드의 감소는 입방미터당 P0.01에 해당하며, 마닐라 워터의 감소는 기본 요금의 cu.m당 P0.15감소 된다. 

최대 10cu.m를 소비하는 마닐라 워터 고객은 한 달에 P0.78의 감소가 있을 것이고 그 평균 20 cu.m을 소비하는 사람들은. P1.73의 하향 조정이 있을 것이다.

한편, 메이닐라드 주거 고객은 평균 10cu.m를 소비한다. 매달 P0.06이 감소하는 반면 20cu.m을 소비하는 사람은 감소한다. 물 요금의 P0.24 감소를 해야한다. 30 cu.m 이상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매월 P0.50의 감소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Maynilad는 고객은 전국에서 가장 큰 민간 물 사용자다. 칼루칸, 파사이, 파라냐케, 라스 피냐스, 문틴루파, 발렌수엘라, 나보타스, 말라본 및 마닐라, 케손 시티, 마카티, 카비테의 특정 지역을 제공한다.

반면 마닐라 워터는 마카티, 만달루용, 파시그, 파테로스, 산 후안, 타긱, 마리키나, 케손 시티의 대부분, 마닐라 일부, 리잘의 여러 마을을 아우르는 이스트 존을 이용한다.

메이닐라드와 마닐라 워터의 조정 요금은 10월 1일부터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