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영국의 필리핀인 시장 사망
페이지 정보
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1건 조회 1,780회 작성일 20-09-16 06:18본문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9월 15일 – 오전 11:52:05) = 신시아 알칸타라 바커, 영국에서 시장으로 임명된 최초의 필리핀 여성이 58세의 일기로 사망했다
영국 하트퍼드셔에 있는 허츠미어의 현직 시장의 죽음은 화요일에 그녀의 동생 진 알칸타라에 의해 확인되었다.
알칸타라(Alcantara)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심각한 병을 앓은 후 예배를 드리는 헤르츠미어 시 의원은 신시아 바커의 사망을 알리는 것은 매우 슬픈 일"이라고 말했다.
보수당에서 출마한 바커는 2019년 부시장을 역임한 후 올해 6월 시장으로 임명되었다. 그녀는 또한 2015년부터 보어햄 우드의 케닐 워스 와드의 자치구 시의원이었다.
몇몇 선출된 평의회 회원들은 그녀의 사망 후 깊은 슬픔을 표했다.
노동단체 지도자 제레미 뉴마크(Jeremy Newmark)는 "신시아를 알고 일한 것은 특권이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지방 정부의 여성과 소수민족을 위한 선구자이자 롤모델이었다."
댓글목록
론드님의 댓글
론드 작성일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