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GCQ 또는 MGCQ? 일요일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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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828회 작성일 20-09-24 07:57본문
▲메트로 마닐라 협의회 의장을 맡고 있는 파라냐케 시장 에드윈 올리바레즈는 10월 1일부터 이 지역이 더 관대한 MGCQ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는지 논의하기 위해 대도시시장 17명이 회의를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9월 24일 - 오전 12:00) = 필리핀 메트로 마닐라 시장단은 일요일에 일반 공동체 검역을 유지할지 아니면 개정된 GCQ로 상태를 다운그레이드 할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파라냐케 시장 에드윈 올리바레즈는 어제 발표했다.
메트로 마닐라 위원회의 의장을 맡고 있는 올리바레즈는 10월 1일부터 이 지역이 더 관대한 MGCQ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는지 논의하기 위해 메트로 마닐라 위원회의 17개 시장이 회의를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리바레즈는 수도권 COVID-19 건수의 하락세를 언급했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 긴장을 풀 수 없다. 우리는 최소한의 건강 프로토콜을 계속 이행해야 한다,"고 그는 말했다.
올리바레즈는 현지 최고 경영진이 검역 지위를 낮추는 데 통합된 입장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라몬 로페즈 무역장관은 앞서 더 많은 기업이 재개될 수 있도록 메트로 마닐라를 MGCQ 에 배치하는 데 찬성한다고 말했다.
한편, 에두아르도 아뇨 내무장관은 범죄 수사 및 탐지 단체에 검역 프로토콜을 위반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의 주최자를 조사하도록 명령했다.
의사와 전 보건 장관 제이미 갈베즈 탄이 이끄는 주최 측은 대량 집회 금지를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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