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두테르테 대통령에게 보낸 태스크 포스 필헬스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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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890회 작성일 20-09-14 09:17본문
▲메나르도 게바라 법무부 장관은 어제 "우리의 보고서는 사기와 부패를 가능하게 하는 PhilHealth의 일반적인 환경과 이러한 환경으로 인해 사기 또는 부패 행위가 저지른 특정 사례를 제시하려고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9월 14일 - 오전 12:00) = 메나르도 게바라 법무부 장관은 태스크 포스 필헬스가 오늘 기한을 충족하고 필리핀 건강 보험 공사의 이상에 대한 30일간의 조사 결과를 두테르테 대통령에게 제출할 수 있을 것이라는 낙관론을 표명했다.
"장관의 보고서는 사기와 부패를 가능하게 하는 PhilHealth의 일반적인 환경으로 인해 사기 또는 부패 행위가 저지른 특정 사례를 제시하려고 시도할 것이다.
그는 보고서의 세부 사항을 공개하거나 형사 기소할 것을 권장하는 사람들의 이름을 밝히지는 않았다.
지난 주 초, 태스크 포스는 PhilHealth 내부의 수십억 페소 이상 혐의에 대한 청문회를 마쳤다. 그들은 7일간의 청문회를 실시했으며, 12명의 증인과 자원 담당자에게 전화를 걸어 서류 제출을 요구했다.
그 이후로 태스크 포스 팀원들은 회의를 열고 두테르테 대통령에게 보고서 초안을 작성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또한 PhilHealth 혼란에 대한 자체 조사를 실시한 상원 위원회가 제공한 기록의 증명서에 의존할 것이다.
태스크 포스 청문회 중, 아라고나는 사기 주장을 감지하는 데 사용되어야 하는 회사의 IT 시스템의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에 일부 부패한 직원에 의한 사기를 막기 위한 P21억 IT 프로젝트가 부정으로 오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PhilHealth를 만든 법에 따라 병원은 환자가 퇴원한 시점부터 60일 동안 청구를 제기할 수 있으며, 그렇지 않으면 상환을 요청할 권리를 포기했을 것이다.
법무부의 마크 페레테(Markk Perete) 차관은 "법조계의 권고가 있었는데, 이에 대한 항소심에서 사면권을 부여하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필헬스 이사회는 사면의 일환으로 P668 million을 지불하기로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TF PhilHealth는 적절한 의지가 60일 기간 내에 청구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사면을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 병원이 법원에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필헬스 직원과 의료 기관(HCIS)이 아직 제출되지 않은 것에 대한 수천 건의 사례가 있었다.
상원, 하원 및 태스크 포스가 수행중인 조사의 절정에, 필헬스 최고 경영자 리카르도 모랄레스는 건강상의 이유를 인용, 지난 8월 26일 그는 사임했다.
모랄레스는 전 국립수사국장 단테 지에란 (Dante Gierran)으로 대체되었으며, 게바라는 그가 변호사이자 공인 회계사로서 이 직무에 적합하다고 믿고 있다.
게바라는 또한 대통령에게 PHILHealth의 구조 개편의 일환으로 GOCC 거버넌스 위원회에 임시 관리 위원회를 구성하도록 지시하도록 요청했다. “GOCC는 정부 소유 및 통제 기업”을 의미한다.
태스크 포스 필헬스는 옴부즈맨 사무실, 감사위원회, 공무원위원회 및 대통령 사무실의 대표로 구성된다. 또한, 대통령 반부패 위원회와 같은 다른 기관과 협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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