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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필리핀 사람 57%는 '아직 최악'이라고 생각한다 - S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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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762회 작성일 20-09-16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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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SWS가 실시한 최신 휴대전화 설문조사에 따르면 필리핀인의 57%가 아직 전염병의 최악을 볼 수 없다고 답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916- 오전 12:00) = 사회 기상 관측소(SWS)의 새로운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필리핀 성인 10명 중 거의 6명이 COVID-19 위기에서 "최악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73-6SWS가 실시한 최신 휴대전화 설문조사에 따르면 필리핀인의 57%가 아직 전염병의 최악을 볼 수 없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 5월 응답자들이 같은 질문을 받았을 때의 47%의 결과보다 높은 수치다.

 

"최악의 상황은 아직 오지 않았다"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의 비율은 메트로 마닐라에서 70%(50%에서), 비사야스가 61%(54%에서), 56%(43%에서) 및 민다나오 49%(48%에서)에서 균형을 이룬 비율이 가장 높았다.


반면 민다나오에서 "최악의 상황은 우리 뒤에 있다"고 답한 사람은 민다나오에서 41%(542%에서), 루존이 35%(49%), 비사야스가 33%(38%에서), 메트로 마닐라가 26%(43%)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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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새로운 조사는 전문가가 메트로 마닐라와 인근 지방이 지난 달 2주 동안 엄격한 수정 강화된 지역 사회 격리로 복귀한 후 COVID-19 사례의 곡선을 평평하게 했다고 주장하기 2개월 전에 실시되었다.

 

SWS"최악의 상황은 아직 오지 않았다"는 믿음이 교육을 받는 응답자들 사이에서 더 널리 퍼졌다고 지적했다.

 

63%의 대학 졸업생 중 가장 높았으며, 중학교 졸업생이 59%, 비초등학교 졸업생이 50%, 초등학교 졸업생이 49%로 뒤를 이었다.

 

반대로 "최악은 우리 뒤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41%로 비초등학교 졸업생 중 가장 높았으며, 초등학교 졸업생이 38%, 중학교 졸업생이 34%, 대학 졸업생이 33%로 뒤를 이었다.

 

전국적인 설문 조사는 18세 이상의 총 1,555명의 노동 연령 필리핀인을 휴대 전화와 컴퓨터 지원 전화 인터뷰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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