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경찰 대변인 인 Ysmael Yu는 경찰병력의 확인된 사건의 총 수는 현재 4,941건이라고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9월 13일 - 오전 12:00) = 적어도 73명의 경찰관이 코로나바이러스 질병 2019 또는 금요일에 COVID-19에 대해 양성 반응이 나타났다.

필리핀 경찰 (PNP)대변인 이스마엘 유 대변인은 경찰의 확인된 사건의 총 수는 이제 4,941이라고 말했다.

사망자 수는 16명으로 남아 있으며 3,507명 또는 약 70.97%가 회복되었다.

이스마엘 유 대변인은 새로운 사례 중 34건이 메트로 마닐라에 있으며, 그중 3건은 캠프 크라메에 배정되었다.

칼라바르존 경찰은 11명을 기록했다. 웨스턴 비사야스, 9명; 북부 민다나오 4명, 카가얀 밸리, 센트럴 루손, 미마로파, 비콜, 센트럴 비사야스, 동부 비사야스, 잠보앙가 반도, 다바오, 각각 1명이다.

 나머지 7명은 PNP의 다양한 관리 및 운영 지원 단위 출신이다.

이스마엘 유 대변인은 바이러스 증상을 보였거나 COVID-19 환자와 밀접한 접촉을 한 3,884명의 다른 인력이 모니터링되고 있다고 말했다.

목요일에 네그로스 옥시덴탈에서 경찰관 9명과 일반 직원이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고 주 경찰 대변인 마즈. 에디슨 가르시아는 말했다.

한편 일로코스 지역에서는 10명의 PNP 직원이 바이러스에 대해 양성 반응을 보이자 지역 경찰 국장인 로돌포 아쥐린 주니어(Brig. Gen. Rodolfo Azurin Jr.)가 본부를 무기한 폐쇄하도록 촉구했다.

아주린은 이 지역의 감염된 경찰관의 수는 현재 66명이라고 말하고 1,225명의 직원이 면봉 검사를 받았다고 말했다.

"우리는 감염의 수가 상승하는 것이 놀랍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그들의 가족뿐 아니라 우리의 직원을 보호하고 싶었기 때문에 잠금에 의지했다. 언제가 될지는 알 수 없으나 안전하고 대량 테스트가 완료될 때까지 우리는 폐쇄되어 있을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