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전날 대비 3,372명 증가로 261,216명, 사망 79명 증가 4,371명, 회복 20,472명 증가 207,568명”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9월 13일 – 4:00pm`업데이트) = 첫 검역 이후 180일째에 보건 당국은 코로나바이러스 케이스 3,372건과 20,472건의 회복을 추가하여 총 261,216건과 207,568건의 회수를 기록했다. 

지역별 감염 수를 보면 메트로 마닐라(1,307명), 카비테(240명), 라구나(207명), 네그로스 옥시덴탈(199명), 불라칸(145명)으로 이어졌다.

일요일 오후에 최신 집계 업데이트에서 보건부는 또한 질병으로 인한 79명의 사망자를 기록하여 필리핀에서 새로운 병원체의 사망자 수를 4,371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국내에는 여전히 49,277건의 활성 사례가 있거나, 사상자와 회복을 고려 중인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가 있다.

한 주 동안 전국 케이스 로드는 9월 6일 일요일 이후 23,851건 증가했다.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일주일 전에 19,969건 증가했다.

부서는 또한 더 많은 테스트 실험실이 매일 보고를 따라잡기 때문에 매일 사례 보고가 앞으로 며칠 동안 "불규칙하게 높을 것"이라고 대중에게 경고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최신 공지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2,800만 명이 새로운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911,000명 이상이 사망했다.

필리핀은 정부가 다른 일반 공동체 검역으로 경제를 소생시키려고 시도함에 따라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긴 검역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