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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달 메랄코 금리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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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863회 작성일 20-09-10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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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가상 언론 브리핑에서 메랄코 대변인 조 잘다리아가 (Joe Zaldarriaga)는 일반 가구의 전체 비율이 킬로와트시당 P0.0623에서 올해 9kwhP8.4288로 감소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200kwh를 소비하는 주거용 고객의 총 청구서에서 P12의 감소에 해당한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910- 오전 12:00) = 마닐라 전기(메랄코)는 세대 요금이 계속 하락함에 따라 올해 95개월 연속 요금이 하락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어제 가상 언론 브리핑에서 메랄코 대변인 조 잘다리아가 (Joe Zaldarriaga)는 일반 가구의 전체 비율이 킬로와트시당 P0.0623에서 올해 9kwhP8.4288로 감소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200kwh를 소비하는 주거용 고객의 총 청구서에서 P12의 감소에 해당한다.

 

잘다리아가는 전체 금리가 지난달의 P8.4911보다 낮으며 3년 만에 또는 20179월 이후 가장 낮다고 밝혔다.

 

잘다리아가는 "전력 요금을 낮추고 서비스 지역의 전력 수요 감소를 밀어붙인 것은 불가항력 조항이었다"고 말했다.

 

메랄코는 9월의 경우 KwhP4.0860으로 8kwhP4.1241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6개월 연속 세대금리 인하다.

 

메랄코는 "지역사회 격리기간 동안 서비스 지역의 전력 수요가 감소했기 때문에 메랄코는 일부 전력 공급 협정(PSA)에서 불가항력 조항을 계속 시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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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올해 9, 불가항력 청구는 약 P46,300만 페소에 달한다고 보고했으며, 이는 세대별 요금으로 kwhP0.1710의 고객 절감에 해당한다. 

 

"불가항력 주장이 없었다면, 세대 요금과 총 비율은 kwh당 각각 13센타보와 14센트의 증가했을 것이다" 라고 메랄코는 말했다. 지난 6개월간 불가항력 청구액은 약 P24억 페소에 달했다.

 

또한, 메랄코는 메랄코의 불가항력 주장으로 인해 PSA 요금이 kwhP0.3032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PSA는 메랄코에너지 요구량의 54.8%를 차지했다.

 

메트로 마닐라와 인접 주 등 일부 지역이 84일부터 18일까지 개선된 지역사회 검역(MECQ)으로 돌아오면서 루손 수요 감소로 인해 이달 들어 도매전기현시장(WESM)에 대한 요금은 kwhP0.0147로 낮아졌다. 메랄코의 공급 요구에 대한 WESM의 점유율은 11.6%였다.

 

이 회사는 8MECQ2주 부과로 인해 8월에 피크 수요가 7,116 MW에서 6,862 MW로 감소했다고 보고했다.

 

로렌스 페르난데스(Lawrence Fernandez)의 유틸리티 경제학 책임자는 9월 초에 수요가 다시 7,000MW 수준 이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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