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라몬 앙의 병원 건설 재단, 전염병 연구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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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539회 작성일 20-09-14 09:05본문
산 미구엘 코퍼레이션(SMC) 사장 겸 최고 운영 책임자 라몬 S. Ang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9월 13일 – 오전 8:00:22) = 산 미구엘 코퍼레이션(SMC) 사장 겸 최고 운영 책임자 라몬 S. Ang은 RSA 재단을 통해 전염병 연구를 전문으로 하는 병원을 건설하기로 약속했다.
SMC는 주말 동안 최첨단 병원이 루존 남부에 있는 3~5헥타르 규모의 부지에 건물이 지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전염병은 우리 모두에게 눈을 뜨게했다. 우리의 건강 관리 시스템은 강화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미래의 전염병 및 기타 건강 위기를 처리할 수 있는 우리나라의 능력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되고 싶다,"고 앙은 성명에서 말했다.
"우리는 이 병원이 탄력적이고 적응력이 있는 것으로 상상합니다. "그것은 효율적으로 작동, 의료 서비스를 개선, 그리고 필리핀의 더 많은 사람에게 접근하고 저렴한 건강 관리를 만들 것이다."
병원에는 또한 공중 보건 문제, 특히 전염병에 대한 정부의 지원을 제공하는 연구 시설이 포함된다.
지난 6개월 동안 Ang의 SMC는 COVID-19 응답에서 선도적인 민간 부문 파트너로 부상했다.
SMC는 정부의 공공 및 민간 병원에 의료급 개인 보호 장비 및 의료 장비를 기부하기 위해 P130억 COVID-19 대응 패키지 중 P5억 페소를 할당했다.
RT-PCR 테스트 기계, 완전 자동화된 RNA 추출 기계 및 PCR 테스트 키트를 단독으로 기부함으로써 국가의 총 테스트 용량은 하루에 15,000회 테스트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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