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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민국 상반기 P3.1B 매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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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796회 작성일 20-09-0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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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97- 오전 03:10) = COVID-19 전염병에도 불구하고, 이민국 (BI)은 어제 상반기 동안 정부에 대한 P30억 페소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보고했다. 

 

이민 국장 하이메 모렌테는 전염병이 서비스를 중단하고 대부분의 사무실에서 운영을 축소하도록 강요하지 않았다면 입국 및 출국한 현지 및 외국인 여행자의 수가 95% 감소하면서 국 고객의 수가 크게 감소하면서 국의 경영이 이미 경지에 도달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BI 책임자는 1월부터 6월까지 국의 이민 수수료 징수액이 P314천만 페소로 작년 같은 기간 국고에 송금한 P43억 페소보다 39% 감소했다고 밝혔다.

 

모렌테는 이러한 성과가 전염병 속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에 2020P618억 페소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50%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주디스 페레라 BI 재무 관리 부서장은 전염병 이전에 BI가 올해 또 다른 기록적인 최고 컬렉션을 게시할 태세라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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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라는 1월과 2월에 BI의 총 컬렉션이 이미 약 P18억 페소에 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루존이 강화된 지역 사회 검역소에 배치되면서 3월에 수익은 P48,100만 페소로 급격히 감소했다.

 

그녀는 또한 작년에 국이 2019년 매출 목표보다 111% 더 많은 P105억 페소 이상을 국가 금고에 입금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BI는 국가가 덜 제한적인 검역 조치에 따라 "새로운 정상"으로 전환함에 따라 올해 소득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낙관했다.

 

모렌테는 "경제가 서서히 재개되고 여행 제한이 완화됨에 따라 향후 몇 개월 동안 수익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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