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메트로 마닐라, 새로운 COVID 연구소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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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723회 작성일 20-09-07 09:04본문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9월 7일 - 오전 03:40) = 코로나바이러스 질환을 위해 하루에 1,000명을 테스트할 수 있는 또 다른 분자 실험실이 현재 Sta. Ana 병원에 설치되고 있다.
이 COVID-19 실험실은 매일 최소 1,000명 이상의 시 정부 시험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기존의 실험실 위에 있다.
"이스코 모레노"도마고소 시장은 기증된 기계인 Daan Natch CS 추출 기계가 완전 자동화된 핵산 추출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이는 가장 정확한 확인 방법인 스와빙(swabbing)을 통해 매일 더 많은 주민을 테스트하려는 시장의 목표를 효과적으로 실현할 수 있다.
새로운 실험실 비용은 아얄라 재단과 그 회사 그룹이 약 780만 페소의 비용으로 부담할 것이다.
장비를 제외하고 의료 최전선이 감염으로부터 보호되도록 조절할 수 있는 적절한 환기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시설을 설치하는 것은 비용이 많이 든다.
도마고소는 마닐라 국민의 이익을 위해 새로운 시설과 기계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부와 아얄라 그룹 모두에게 보장했다.
현재, 약 200~250명의 사람들이 Sta. Ana 병원에 있는 기존 실험실을 사용하여 매일 무료로 시험되고 있다.
그는 모든 COVID-19 환자에게 시험에서 치료에 이르기까지 모든 측면을 포괄하는 도시의 의료 기관과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완전한 회복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것은 COVID-19와 싸우는 시 정부의 끊임없는 접근 방식의 일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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