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일 마닐라의 한 쇼핑몰에서 COVID-19 소설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개인 보호복을 입은 노동자가 에스컬레이터를 소독하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9월 11일 - 오후 3:29) = 두테르테 대통령은 외국인 투자에 대한 경제를 더욱 개방할 법안에 대해 외국인 소매 투자자가 충족해야 하는 최소 투자를 낮추는 제안된 법안을 눈여겨보고 있다.   금요일에 ”미국 상공회의소(AmCham)“가 주최한 온라인 포럼에서 국가 경제 개발 당국(NEDA) 카를로스 베르나르도 아바드 산토스(Carlos Bernardo Abad Santos) 보좌관이 금요일에 발표한 이 계획은 외국 투자에 대한 제한을 완화하기 위한 외국 비즈니스 그룹의 항의에 대한 대응이다.   특히 AmCham은 외국 소매업체가 최소 $250만 달러의 자본 투자가 있는 경우에만 해당 국가에 상점을 설립할 수 있는 ”소매 무역 자유화법(RTLA)“의 완화를 위한 추진을 갱신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긴급하게 인증하는 두 가지 옵션이 있다고 아바드 산토스는 말했다. 경제 관계자들은 두테르테 대통령에게 법안을 인증하도록 직접 요청하거나 “입법 행정 개발 자문위원회 (LEDAC)”가 대통령의 승인 및 인증을 승인할 우선 순위 조치 목록에 포함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기본적으로 LEDAC은 이에 대해 신중하게 검토한 다음 더 짧은 목록을 만들고 LEDAC의 우선순위 목록을 대통령의 SONA 목록과 결합할 것이다." "그래서 두 가지: 우리는 이 법안을 다시 긴급으로 인증하거나 LEDAC 프로세스의 일부로 만들 수 있다."  대통령궁의 인증은 의회가 예산 청문회 및 기타 심의와 얼마나 바쁜지 고려하면 중요하다. 두테르테 대통령이 의원들에게 법안이 긴급하게 필요하다고 말한다면, 적어도 3일을 기다릴 필요 없이 두 번째 판독에서 승인된 법안의 세 번째 읽기를 진행할 수 있다.   하원은 이미 ”소매 무역 자유화법(RTLA)“ 개정안을 승인했으며, 상원에 이에 상응하는 법안은 보류 중이다. 현재 250만 달러에서 하원 버전은 외국 소매 기업에 필요한 최소 지급 자본을 20만 달러로 줄였으며 상원 버전은 30만 달러로 줄였다.   필리핀 소매 협회 (PRA)를 포함한 다른 그룹은 ”소매 무역 자유화법(RTLA)“을 완화하면 지역 마이크로, 중소기업 (MSMEs)을 "불공정"한 외국 경쟁으로 개방할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이 법안에 반대했다.   그러나 스텔라 루즈 Quimbo (마리키나 시티 - 2지구) 의원은 경쟁이 소비자에게 도움이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동의하지 않았다.   "현행법에 따르면, 대규모 외국 기업이 국내에서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이미 시장에 참여할 가능성이 있는 현지 회사와 협력해야 한다."   "따라서 이 법안이 법률화 되면 외국 법인은 현지 파트너 없이 참여할 수 있으므로 기존 현지 플레이어에게 도전할 수 있다.“     

”확진자 전날 대비 4,040명 증가로 252,964명, 사망 42명 증가 4,108명, 회복 566명 증가 186,606명“[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9월 11일 – 4:00pm 업그레이드) = 필리핀의 코로나바이러스 사례는 보건부에서 4,040건의 추가 감염을 기록한 후 금요일 252,964명으로 기록했다.   ​ 필리핀의 총 코로나바이러스 케이스는 252,964건에 이르렀으며, 그중 거의 25%가 활동적이었다. 이 나라는 1월 30일에 중국 국적의 소설 코로나바이러스의 첫 사례를 기록했다.새로운 케이스의 거의 45%인 1,813명은 메트로 마닐라에서, 카비테(435명), 리잘(218명), 불라칸(195명), 라구나(171명)가 그 뒤를 이었다. 새로운 케이스의 68%는 마지막 2주에서 일어났다. DOH는 이전에 더 많은 테스트 실험실이 일일 보고를 따라잡기 때문에 매일 새로운 사례가 "불규칙하게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6개의 실험실은 데이터를 부서에 제출할 수 없었다.    필리핀은 목요일 현재 207,203건의 확인된 사례가 있는 인도네시아보다 앞서 동남아시아에서 COVID-19 건수가 가장 많았다. DOH는 또한 566명이 회복된 환자를 기록하여 회복 수를 186,606명으로 보고되었다.그러나 42명의 새로운 사망자가 발생해 그중 대부분은 메트로 마닐라에서 4,108명에 이르는 사망자를 기록했다. 새로 보고된 사망자 중 25명은 9월과 8월에 일어났다.   적어도 281,700만 명이 지금까지 이 나라에서 시험을 받았다.   전염병은 지난해 말 중국에서 표면화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오늘 현재 907,377명이 사망하고 2,800만 명 이상이 감염었다.    

  ▲7월 3일부터 6일까지 실시된 이 여론조사에 따르면 필리핀 국민의 40%가 경제가 악화될 것으로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30%가 경제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9월 11일 - 오전 12:00) = 성인 필리핀 인 10명 중 4명이 향후 12개월 동안 경제가 악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최근 SWS의 휴대전화 조사에서 나타났다.   7월 3일부터 6일까지 실시된 이 여론조사에 따르면 필리핀 국민의 40%가 경제가 악화될 것으로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경제가 개선된다는 응답은 30%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SWS가 "평범한"으로 분류한 -9의 순 경제 낙관론 점수가 발생했다.   이는 2019년 12월의 "매우 높은" +38보다 47포인트 낮았으며 2009년 2월의 "최저" -19 이후 가장 낮았다고 여론조사원은 밝혔다.   말라카낭은 설문조사 응답자들의 부정적인 전망을 이해하지만 경제가 재개되면 상황이 나아질 것이라는 자신감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회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생계를 갖고 경제를 재개하는 것이다. 우리는 왜 우리 나라 사람들이 비관적인지 이해하지만 경제 관리자들이 말했듯이 '우리는 바위 바닥을 쳤고 갈 수있는 유일‘한 방법은 서로 위로하는 것이라고 해리 로케 주니어 대통령 대변인은 어제 언론 브리핑에서 말했다.   "우리는 경제를 재개하고 있으며, 우리가 직장으로 돌아왔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이 정확하게 아프면 준비하고 있다. 나는 우리가 회복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쁘지 않을 것이고, 더 나아질 수 있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로케는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이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스스로를 돌봐야 한다는 것을 대중에게 상기시켰다.   이 조사에서 성인 필리핀인의 24%는 경제가 동일하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한다.   비사야스에서 순 경제 낙관론은 2019년 12월의 매우 높은 +33에서 2020년 7월 30일 매우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2019년 12월 +44에서 2020년 7월 민다나오에서 평범한 -7로 떨어졌다.   루손의 밸런스는 2019년 12월 +37에서 2020년 7월 5일로 떨어졌다. 메트로 마닐라에서는 2019년 12월의 매우 높은 +39에서 2020년 7월 1일 평범한 것으로 떨어졌다.   순경제 낙관론은 대학 졸업생들 중 -12명, 중학교 졸업생중 최저-11명으로 낮았으며, 평범한 초등학교 졸업생-5명, 비초등학교 졸업생은 평범한 +1에 비해 낮았다.   2019년 12월에 비해 순경제 낙관론은 비초등학교 졸업생 중 +32, 고등학교 졸업생 중 +30, 대학 졸업생 중 +28, 초등학교 졸업생 중 +25로 매우 높았다.   SWS 국민 전화 설문 조사는 전국 18세 이상 성인 필리핀 인 1,555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와 컴퓨터 지원 전화 인터뷰를 사용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9월 10일 - 오후 6:40) =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자연재해와 공중 보건 비상사태에 대한 대응력 향상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필리핀에 새로운 대출을 확대했다.   목요일에 성명에서 다자간 대출업체는 재해 복원력 개선 프로그램에 따라 호스트 국가에 5억 달러가 지출될 수 있도록 승인되었다고 밝혔다.   대출은 3년의 유예 기간을 포함하여 15년 안에 상환되며 연간 이자율도 부과된다.   "필리핀은 2013년 태풍 하이옌(욜란다), 2020년 1월 타알 화산 분화, 그리고 진행 중인 코로나바이러스 질병(COVID-19) 전염병을 포함하여 최근 몇 년 동안 여러 가지 주요 재해로 인해 타격을 입었다" 라고 대출기관의 부사장 아메드 세이드는 말했다.   "이 새로운 우발적인 재해 금융 대출은 정부가 이러한 충격에 의해 제기된 재정 위험을 관리하고 사람들의 생계와 국가의 경제에 경제적, 사회적 영향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ADB에 따르면, 새로운 대출은 두테르테 행정부의 우선 법안인 재해 기관에 따라 국가 재해 위험 감소 및 관리 위원회와 민방위 사무소의 기능을 병합하기 위해 의회에서 보류 중인 법안을 지원할 것이다.   태평양 불의 고리에 위치한 필리핀은 활화산, 잦은 지진, 연간 평균 20건의 태풍으로 홍수와 산사태를 유발하는 등 세계에서 가장 재해가 발생하기 쉬운 국가 중 하나다.   호주에 본사를 둔 독립 싱크탱크인 경제평화연구소가 발표한 최신 글로벌 평화 지수에 따르면 지난해 기후 변화 위험이 가장 높은 것으로 선언되었다. 이 나라는 홍수, 사이클론 및 가뭄과 같은 위험 면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ADB의 추정에 따르면, 국가의 인구의 거의 3/4는 자연 재해에 취약, 특히 태풍이 발생하기 쉬운 지방에서 빈곤을 악화시킬 수 있는 다자간 대출기관은 재해가 매년 전국 경제 생산량의 0.7%에서 1%로 소멸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스라이너 볼라오는 오후 5시 30분경 바랑가이 피오 델 필라르에서 필리핀 마약 단속국(PDEA)의 요원들에 의해 체포되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9월 11일 - 오전 12:00) = 수요일 오후 마카티의 마약 용의자로부터 1,360만 페소 상당의 약 2kg의 샤브가 압수당했다.   이들은 아스라이너 볼라오는 오후 5시 30분경 바랑가이 피오 델 필라르에서 필리핀 마약 단속국(PDEA)의 요원들에 의해 체포되었다.   PDEA 대변인 데릭 캐러온은 볼라오가 불법 마약 거래에 관여했다는 혐의로 감시를 받고 있었다고 말했다.   용의자는 마약 밀매 혐의로 케손시티의 PDEA 본부에 구금되었다.     

“확진자 전날 대비 3,821명 증가로 248,947명, 사망 80명 증가 4,066명, 회복 563명 증가 186,058명”[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9월 10일 – 4:00pm 업데이트) = 보건부에서 3,000건 이상의 추가 감염을 발표하면서 필리핀의 코로나바이러스 사례는 목요일 248,947건에 이르렀다.    DOH의 자료에 따르면 3,821명이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가 감염되었으며, 그중 54% 또는 2,079명이 메트로 마닐라 출신이었다.   새로운 사례의 관점에서 메트로 마닐라(2,079명), 리잘(286명), 카비테(174명), 라구나(168명), 불라칸(142명)을 포함한다.   앞서 이 부서는 더 많은 실험실이 새로운 지침을 준수함에 따라 앞으로 며칠 동안 COVID-19 사례의 "불규칙하게 높은 수"를 기대해야한다고 말했다.   DOH는 이제 정부의 접촉 추적 전략을 개선하기 위해 코로나바이러스검사를 받은 사람들의 주소와 전화번호를 제출하도록 모든 공인 실험실은 요구하고 있다.   목요일의 사례 집계는 117개의 운영 실험실 중 105건의 제출을 기반으로 했다.   COVID-19와 관련된 사망자는 80명이 더 심한 호흡기 질환에 굴복한 후 4,066명에 달했다. 새로 발표된 사망자의 대부분은 메트로 마닐라에서 발생했다.   추가 사망자 중 22명은 9월, 8월 33명, 7월 10명, 6월 11명, 5월에 3명이 사망했다.   필리핀은 동남아시아에서 COVID-19 관련 사망자 수가 8,336명으로 인도네시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사망자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DOH는 563명의 더 많은 회복된 환자를 기록하여 회복수를 186,058명으로 기록되었다. 확인된 총 사례 중 58,823건이 활성화되었다. 지금까지 약 2,764만 명이 이 나라에서 시험을 받았다.   이 소설 코로나바이러스는 지난해 12월 중국에서 발병한 이후 최소 90만 명이 사망하고, 2,769만 명 이상이 감염되었다.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트랜스젠더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미국 해병대에 특별 사면을 부여했다고 관계자들은 2020년 9월 7일 인권단체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9월 9일 - 오후 1:38) =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필리핀 트랜스젠더 제니퍼 로데를 죽인 미국 해병대 L/Cpl. 조셉 스콧 펨버턴에게 특별 사면을 부여하기로 결정한 것은 근거가 있다면서 임의적인 행위가 아니었다고 메나르도 게바라 법무부 장관은 말했다.   게바라는 두테르테 대통령의 움직임에 대해 "조금 놀랐다"고 인정했지만, 그는 펨버턴 사면을 허락했을 때 미국 해병대가 거의 5년 동안 복역한 후 감옥에서 자유로워지도록 허락했을 때 근거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물론 우리는 대통령이 펨버턴 씨의 경우와 같이 집행 관장을 부여하는 데 어느 정도 근거가 있어야 한다고 가정해야한다. 예를 들어 그는 그의 석방을 둘러싼 문제에 대해 알고 있었다"고 게바라는 ANC의 헤드스타트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것은 너무 임의적인 것 같지 않다, 대통령은 또한 자신의 마음에 어떤 계획이있다"고 법무부 장관은 덧붙였다.기소팀이 제기한 재검토 동의를 알게된 무렵, 게바라 장관은 대통령의 부름을 받았으며 펨버턴 사면을 허락하기로 결정 했다고 말했다.  그는 두테르테 대통령이 월요일 공개 연설에서 자신의 선행 기록이 의문을 제기할 때 펨버턴이 "부당하게" 대우받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으며, 게바라는 대통령에게 의문을 제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게바라는 또한 두테르테 대통령이 정권 출범 이후 139건의 사면을 단행했다고 지적했다. 이 중 135명은 필리핀인이고 4명은 외국인이었다. 외국인 중 2명은 "아랍에미리트와 상호교환"이라는 합의에 따라 석방되었다고 그는 덧붙였다.   게바라는 "이것은 이전 행정부 때 주어진 총 사면수 보다 훨씬 더 많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두테르테 대통령은 펨버턴에게 사면을 허락하면서 인권 단체들, 심지어 레니 로브레도 부통령도 비판과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로브레도는 두테르테 대통령의 결정이 공정한지 의문을 제기했다. "펨버턴에는 변호사, 특별 구금 시설, 신속하고 공개적인 재판 및 항소가 있었다. 이제 대통령 자신이 사건을 알아차릴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자원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로브레도는 말했다.   "범죄가 적은 필리핀인은 많지만, 그런 특권을 통보하거나 부여받지는 않았다.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가난한 사람들이 있을 때, 처벌이 있다. 부자이자 특권이 있을 때 자유가 있다"고 덧붙였다.   

 ▲어제 라스 피냐스 시의 탈론 초등학교에 게시된 목록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9월 10일 - 오전 12:00) = 교육부(DepEd)에 따르면 전국의 수백 개의 사립 초등학교와 고등학교가 학생 등록률이 낮기 때문에 올해 운영을 중단할 예정이다.   DepEd가 이번 주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14,435개 사립 학교 중 748개 학교가 이미 2020-2021학년도에 운영되지 않을 것이라는 통보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운영을 중단하는 학교는 대부분은 중앙 루존(141개), 칼라바르존(121개), 메트로 마닐라(96개), 서부 비사야스(90개).   정지는 3,233명의 교사와 40,345명의 학생에게 영향을 미친다. DepEd는 329개 초등학교, 18개는 순수 중학교, 30명의 순수 고등학교라고 보고했다.   DepEd 차관 헤수스 마테오는 낮은 등록이 작동하지 않는 주된 이유라고 말했다. 그는 이전에 혼합 학습 설정에 따라 운영을 계속하는 비용도 올해 열지 않기로 한 일부 학교의 결정에 요인이라고 말했다.    "이는 임시 폐쇄되는 것이다. 그러나 내년에 상황이 개선되면 다시 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COVID-19 전염병의 위험으로 인해 남은 한 해 동안 대면 수업이 중단되었다.   이로 인해 학교는 온라인 또는 모듈식 학습으로 전환하는 것과 같은 거리 학습 접근 방식을 채택하게 되었다.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지금까지 사립 학교에 등록한 학생은 202만 명에 불과하며, 이는 지난해 사립 학교의 학생 인구 400만 명 중 47.14%에 불과하다.   2,430만 명 이상의 초등학생과 고등학생이 올해 공립 및 사립 학교에 입학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며, 이는 지난해 학생 인구의 87.82%를 차지했다.   공립학교에는 2,222만 명이 넘는 학생이 등록되었으며, 사립 학교의 약 40만 명의 학생들이 10월 5일부터 공립학교로 이전했다.   레오노르 브리오네스 교육부 장관은 민간 부문의 등록을 밀어붙일 수 있는 경제 개선에 주목하면서 학교가 자신의 입장을 재고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