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마닐라 대성당 재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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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798회 작성일 20-09-15 08:51본문
▲마닐라 대성당은 16일 세프에 충실한 사람들을 맞이할 예정이지만, 출석률은 질량당 80명으로 제한된다. 교회 안의 사람들은 얼굴 마스크와 방패를 착용해야한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9월 15일 - 오전 12:00) = 마닐라 대성당은 6개월간의 코로나바이러스 봉쇄 후 내일 마침내 대중에게 문을 다시 열 것이다.
또한, 성당과 성모 마리아 축일의 메트로폴리탄 성당으로 알려진, 마닐라 대성당은 9월 16일을 시작으로, 대중이 예배에 다시 참석할 수 있게 되어 환영하지만, 사회적 소외를 관찰하기 위해 80명으로 출석을 제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마닐라 대성당은 페이스북 페이지에 "마닐라 대성당은 2020년 9월 16일부터 대중에게 문을 열어 주면서 성화의 축제로 돌아오게 된다"고 말했다.
"매스당 80명만 수용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대성당 내부에 수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교회 안의 미사에 참석하는 사람들은 얼굴 마스크와 방패를 착용해야 한다.
일요일 미사 동안 마닐라 대성당 앞에 위치한 로마 광장에 머무르는 신자들은 거룩한 친교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대중 일정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7시 30분과 오후 12시 10분이다. 토요일 오전 7시 30분; 일요일 오전 8시, 오전 10시, 오후 6시,
교회는 오전 8시부터 오전 11시 30분까지,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비공개 기도를 위해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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