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케손시티, 손씻기 시설, 얼굴 마스크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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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809회 작성일 20-09-05 07:43본문
▲조이 벨몬테 시장은 어제 시청에서 더 높은 위험에 처한 것으로 생각되는 케손 시의 노인들에게 배포하기 위해 기증된 얼굴 마스크를 보유하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9월 5일 - 오전 12:00) = 케손 시 정부는 COVID-19에 대한 싸움을 강화하기 위해 민간 기업 및 비정부 단체와 협력하고 있다.
케손 시티 시장 조이 벨몬테는 어제 마닐라 물 재단에서 4개의 새로운 하이브리드 손씻기 시설의 설립을 주도하고 필리핀 상공 회의소 (PCCI-QC)의 지역에서 노인을 위한 얼굴 마스크를 받았다.
"도시는 COVID-19와 긴 전쟁에 직면하고 있다. 우리는 봉쇄하에 처음 6개월 동안 살아남았으며 확산을 통제하고 사람들을 보호하는 데 잘 해왔다. 하지만 우리는 더 잘할 계획이다"라고 벨몬테는 말했다.
새로운 하이브리드 손씻기 시설은 시청, 케손 메모리얼 서클, 머피와 카무닝의 슈퍼 헬스 센터에 있다.
재단은 또한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1차 방어로 손씻기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전염병의 워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도시에서 다른 두 사람을 재활시켰다.
어린이와 장애인을 위한 싱크대가 접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 시설은 대중에게 식수 공급도 제공한다.
"이 하이브리드 시설은 현재 상태를 위해 특별히 설계되었다: 수도꼭지 사이의 1미터 거리가 있다. 수도꼭지는 손이나 팔꿈치 또는 발 페달을 통해 레버를 통해 켜질 수 있다. 그리고 그들은 PWD와 어린이 모두에 액세스 할 수 있다,"고 재단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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