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 민다나오 노선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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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715회 작성일 20-09-06 08:48본문
▲저가 항공사는 10월 25일과 27일에 마닐라에서 출발하는 제너럴 산토스와 잠보앙가행 항공편을 각각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9월 6일 - 오전 12:00) = 에어아시아 필리핀은 다음 달부터 민다나오에 새로운 목적지를 발표하면서 현재의 COVID-19 상황 속에서 국내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저가 항공사는 10월 25일과 27일에 마닐라에서 출발하는 제너럴 산토스와 잠보앙가행 항공편을 각각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어아시아 필리핀 CEO 리키 이슬라(Ricky Isla)는 "우리는 마침내 우리의 웹 사이트와 모바일 앱에서 예약할 수 있는 제너럴 산토스와 잠보앙가로 가는 많은 기대되는 상용 항공편의 출시를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라고 말했다.
"이 노선은 올 10월 상용 항공편을 앞두고 이미 두 도시를 오가는 다수의 전세 송환 항공편을 성공적으로 설치하여 필리핀 인들을 고향으로 데려오rl 위한 것이다."
Ricky Isla는 에어아시아가 현재의 COVID-19 상황에도 불구하고 특히 남부에서 경제 활동에 필요한 부스트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 연결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더 많은 목적지를 시작하고 연말전에 강력한 국내 네트워크를 점진적으로 복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에어아시아 필리핀은 4분기까지 COVID-19 이전 수준의 60%까지 국내 생산량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항공사는 COVID-19 이전 용량의 19%를 운항하는 6개 노선의 재개로 2분기를 마감했다.
Ricky Isla는 회사가 여전히 하반기에 회복 측면에서 강세를 보이지는 않지만 이미 긍정적인 징후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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