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전날 대비 3714명 증가로 232,072명, 사망 49명 증가 3,737명, 회복 1,088명 증가 160,549명”[필리핀-마닐] 장익진 기자 (9월 4일 - 오후 4:10 업데이트) = 보건부는 금요일에 3,714건의 코로나바이러스 사례를 보고하여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 건수는 232,072건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목요일에 보고된 1,987건의 새로운 사례보다 높으며, 이는 한 달 동안 가장 낮은 일일 사례 수이다. 금요일의 수치는 113개의 운영 실험실 중 93개만이 수행한 테스트를 기반으로 했다. 새로운 감염의, 48%는 발병 진원지 메트로 마닐라(1,797명), 네그로스 옥시덴탈(390명)으로 2위를 차지했고, 바탕가스(248명), 라구나(247명), 카비테(150명)가 그 뒤를 이었다. 추가 케이스의, 약 88%는 지난 2주 동안 일어났고, 회복 건수는 1,088건이 증가되어 160,549건으로 증가했다. 그러나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는 3,737명으로 증가했으며, 그중 대부분은 수도권에서 49명이 사망했다. 새로운 사망자 중 35명은 8월에, 9월에는 5명이 사망했다. DOH는 전국에서 67,786건의 활성 사례가 있었다고 밝혔다. 활성 감염은 총 확인된 케이스의 29%를 구성했다. 총 케이스 수에서 45건의 중복 사례가 제거되었다. 필리핀 대학의 연구원들은 코로나바이러스 케이스로드가 연말까지 평균 약 585,000건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대부분의 주는 민다나오 북부의 일리간 시를 제외하고는 일반 공동체 격리 또는 수정된 일반 공동체 검역하에 있다. 메트로 마닐라는 발병의 진원지로 9월 30일까지 GCQ에 남아 있을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2,620만 명 이상이 감염되어 866,000명 이상이 COVID-19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