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두테르테, AFP, PNP에 대한 P200억 페소 기금 모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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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793회 작성일 20-09-03 09:36본문
▲최고 경영자가 승인하고 지난 주 의회에 예산 관리부서가 제출한 국가 예산은 각각 170억 페소와 30억 PNP의 예산을 늘리려 한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9월 2일 - 오전 12:00) = 두테르테 대통령은 내년에 필리핀 군(AFP)과 필리핀 경찰(PNP)의 자금을 합친 200억 페소를 늘리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최고 경영자가 승인하고 지난 주 의회에 예산 관리부서가 제출한 국가 예산은 각각 170억 페소와 30억 PNP의 예산을 늘리려 한다.
2021년 국가지출프로그램(NEP)은 더 스타가 하원 의원위원회에서 입수한 사본으로, AFP의 기금을 올해 1,860억 페소에서 내년 2030억 페소로 늘렸다.
필리핀 육군은 2020년 P925억 에서 내년 P968억 페소로 P43억 예산을 늘렸고, 필리핀 공군은 2021년 P298억을 배정하거나 올해보다 약 P34억 증가했다.
또한, AFP에 따르면 필리핀 해군은 올해 P290억 페소에서 올해 P310억 페소로 P21억 페소의 예산을 인상했으며, 본부와 지원부대는 내년에는 P454억을 받았으며, 올해는 P380억에서 P74억 페소가 증가했다.
국방부는 2021년 국가지출프로그램(NEP)에 따라 2021년 P2,091억 페소를, 올해 예산 P1,797억 페소에서 P300억 페소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NEP는 2021년 PNP 예산을 P1,908억 5천만 페소로 설정하거나 올해 P1876억 에서 P3,250억 페소를 책정했다.
하원은 시설을 현대화하기 위해 2020년 AFP와 PNP의 예산을 P2,020억 페소로 늘렸다. 지난해 예산 심의 과정에서 상공회의소는 자금을 재조정하고 AFP와 PNP의 캠프 개발 기금에 각각 P10억 페소를 추가했다.
AFP와 PNP의 현대화는 두테르테 행정부의 우선 순위 프로그램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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