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3,483명 증가로 224,264명, 사망 39명 증가 3,597명, 회복 464명 증가 158,012명”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9월 1일 – 4:00pm 업데이트) = 정부가 9월 말까지 메트로 마닐라와 기타 도시 지역을 일반 지역 사회 검역하에 두기로 결정함에 따라 필리핀의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의 기록된 사례는 화요일 224,264명에 이르렀다.
보건부는 3,483명의 코로나바이러스 사례를 보고했으며, 그중 절반 이상이 메트로 마닐라 출신이었다. 라구나(223), 카비테(184), 리잘(161), 바탕가스(126)가 그 뒤를 이었다. 추가 감염의 약 92%는 마지막 2주에서 이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화요일부터 한 달 동안 수도권에 부분적인 제한을 두었다. GCQ 의 다른 지역으로는 불라칸, 바탄가스, 동부 비사야스의 타클로반 시티, 서부 비사야스의 바콜로드 시티 등이 있다.
그는 또한 북부 민다나오에 일리간 시를 수정 강화된 지역 사회 검역하에 배치했다.
한편, 나머지 州(주)들은 가장 편안한 형태의 커뮤니티 검역인 수정된 GCQ를 받게 되었다.
보건부는 또한 464명의 더 많은 환자가 질병에서 회복해 COVID-19 생존자의 집계는 158,012명이다.
이 나라의 사망자 수는 3,597명으로 증가했으며 39명이 추가로 사망했다. 보건부는 8월에 34명의 새로운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나머지 5명은 5월, 6월, 7월에 일어났다고 밝혔다.
화요일의 수치는 110개 실험실 중 93개가 수행한 시험을 기반으로 했다. 총 38건의 중복 사례가 사례 수에서 제거되었다.
월요일 늦게 방송된 브리핑에서, DOH 장관 프란시스코 듀케 III는 매일 사례가 높게남아 있다고 말했다, 바이러스의 전송을 늦추기 위해 예방 조치를 강화할 필요성을 인용. 필리핀은 동남아시아에서 COVID-19 건수가 가장 많다.
전염병은 작년 말 중국에서 표면화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2,520만 명이 넘는 사례가 등록되었고, 적어도 847,000명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