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리핀, COVID-19 감염사례 확진자 220,819명, 사망 3,558명, 회복 157,56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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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852회 작성일 20-08-31 17:34본문
“확진자 전날 대비 3,446명 증가로 220,819명, 사망 38명 증가 3,558명, 회복 165명 증가 157,562명”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월 31일 - 오후 4:06) = 필리핀에서 확인된 코로나바이러스 사례의 수는 월요일 220,819명을 돌파했으며, 보건부에서 3,446명의 감염이 발생했다고 보고 되었다.
현재까지 이 소설코로나바이러스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220,819명의 사람들을 아프게 했다. 그중 59,699건은 활성 사례이거나 여전히 감염된 사례였다.
추가 케이스의 86% 또는 2,965명은 마지막 14일에 검출되었다.
새로 보고된 사례의 대부분 또는 1,900명은 메트로 마닐라에서 발생했으며, 라구나(163), 카비테(161), 레이테(155), 팜팡가(116)가 그 뒤를 이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월요일 밤에 연설을 통해 업데이트된 검역 분류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메트로 마닐라와 다른 도시 허브는 2주 간의 봉쇄 후 8월 중순에 더 관대한 일반 지역 사회 검역으로 돌아왔다.
DOH는 또한 165명의 회복을 발표하여 COVID-19에서 살아남은 사람은 157,562명으로 늘어났다. 일요일에 부서는 시간 기반 복구 정책의 일환으로 22,319명의 회복을 기록했다. 총 회복은 국가의 확인된 케이스의 71%를 차지했다.
한편 사망자 수는 총 3,558명으로 38명이 사망했다. 메트로 마닐라는 19명으로 가장 많은 사망자 수를 기록했으며 칼라바르존(9)과 센트럴 비사야스(4명)가 그 뒤를 이었다. 추가 사망자 중 31명은 8월에, 7월에는 4명, 6월에는 3명이 사망했다.
월요일의 수치는 110개의 운영 테스트 실험실 중 97개에서 97개에 달하는 제출을 기반으로 했다. 부서는 케이스 수에서 23개의 중복을 제거했다고 지적했다.
전 세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은 2,510만 명 이상이 급증했고, 적어도 845,000명의 죽음으로 몰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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