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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치 감보아 경찰청장, 임기 COVID-19 전염병으로 인해 연장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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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822회 작성일 20-09-0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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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보아경찰청장.jpg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31- 오전 11:24) = PNP의 책임자인 아치 감보아(Archie Gamboa) 경찰청장은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인해 임기가 연장될 수 있다고 대변인은 말했다.

 

버나드 바나크 경찰청 대변인은 DWIZ를 통해 방영된 인터뷰에서 필리핀 경찰이 새로운 수장을 준비했지만 감보아의 후계자를 지명하는 것은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의 특권이라고 말했다.

 

"다음 PNP 수장에 관한 대통령의 발언이 나오지 않는다면, 지휘의 '승계 규칙'이 지켜질 것이고 카밀로 판크라티우스 카스콜란 중령은 PNP의 관리인 또는 책임자로 임명될 것입니다" 라고 그는 말했다.

 

"대통령이 언제 PNP 수석으로 선출될지 결정하는 것은 대통령에 달려있다. 어쨌든 PNP는 국가에 대한 의무와 책임을 이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낙에 따르면, 국가 경찰은 두테르테 대통령이 92일 은퇴하기 전에 감보아의 성공을 위해 임명할 사람에 대한 발표가 없을 경우 지휘 승계 규칙을 따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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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필리핀 육군 사관학교를 졸업한 감보아는 PNP의 의무 퇴직 연령인 92일에 56세가 된다.

 

로널드 델라 로사 상원의원은 대통령이 3개월간 연장한 후 2018PNP 의장직을 역임하면서 임기를 연장했다.

 

바나크는 감보아에 대한 은퇴 명예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지만, 초청된 공무원은 격리 제한으로 인해 화상 회의를 통해 행사에 참석할 것이라고 말했다.

 

"PNP는 이제 아치 감보아 장군에게 은퇴 명예를 수여하고 지휘식의 변경 가능성을 준비하고 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명예와 연사로 초청한 92PNP 다목적 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모든 건강 기준과 안전은 엄격하게 관찰될 것이다" 라고 Banac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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