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메트로 마닐라 1개월 이상 일반 공동체 검역(GC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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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2건 조회 1,935회 작성일 20-09-01 09:41본문
▲두테르테 대통령은 이달 말까지 불라칸, 바탄가스, 타클로반 시, 바콜로드 시와 함께 수도권에 GCQ를 부과하는 권고안을 승인했다. (RTVM)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9월 1일 - 오전 12:00) - 메트로 마닐라가 한 달 더 일반 공동체 검역하에 남아 있으며, 특별 경제 구역인 카비테와 라구나는 가장 관대하게 수정된 GCQ로 완화되기 때문에 오늘부터 더 많은 기업이 재개될 수 있다.
또한, 불라칸과 바탄가스 지방 ,타클로반과 바콜로드도 GCQ로 배치했다.
국가의 나머지는 MGCQ에 있을 것이며, 일리건 시티를 제외하고, 엄격한 수정 강화 된 지역 사회 검역 또는 MECQ 아래에 배치되었다.
일리건 관계자는 COVID-19 감염 증가로 인해 가장 엄격한 ECQ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역 코로나바이러스 태스크 포스에 요청했다.
그러나 관계자들은 광범위한 봉쇄는 경제에 해를 끼치고 생계를 방해하기 때문에 더 이상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말했다.
새로운 검역 분류는 두테르테 대통령이 지난밤 말라카낭에서 신흥 전염병 관리(IATF) 관리에 관한 기관 간 태스크포스(IATF) 위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승인되었다.
오늘부터 개인 그루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뿐만 아니라 튜토리얼 센터, 체육관 및 인터넷 카페는 GCQ 지역에서 운영할 수 있다고 산업부 (DTI)는 말했다.
필리핀 경찰(PNP)에 따르면, 더 많은 기업이 개방될 수 있기 때문에 엄격한 건강 프로토콜이 발효되는 시설에서 더 많은 경찰의 존재가 예상된다고 한다.
해리 로케 대통령 대변인은 IATF가 어젯밤 업데이트 된 검역 분류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로케는 국영 라디오 필리피나스와의 인터뷰에서 "대통령은 발표할 예정이지만 현재로서는 IATF의 정해진 권고는 없다"고 말했다.
GCQ에서는 대중교통이 허용되며 대부분의 산업은 부분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 모든 모임에서 최대 10명만 허용되어 물리적인 분리가 관찰된다.
로케는 메트로 마닐라의 검역 지위를 가장 관대하게 수정된 일반 공동체 검역소(MGCQ)로 더욱 완화하고 있으며, 수도지역이 국가 경제 생산량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논의되고 있다고 말했다.
MGCQ에 따라 관광과 같은 더 많은 분야가 운영을 재개할 수 있으며 더 많은 대중교통 수단이 허용된다. 공개 모임에 대한 제한도 완화된다.
로케는 시장도 현재 오후 8시부터 오전 5시까지를 오후 10시부터 오전 5시까지 더 짧은 통행금지 시간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지방 자치 단체는 여전히 조례를 개정해야 하기 때문에 그것은 즉각적인 일이 되지 않는다. 지방 정부는 시장에게 행정 명령을 통해 통행 시간 시간을 변경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했다"고 대통령궁 대변인은 말했다.
필리핀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217,000명 이상의 코로나바이러스 사례를 기록했다. 전염병은 29년 만에 처음으로 경기 침체 또는 2분기 연속 경제 위축으로 경제를 급락시켰다. 관계자들은 제안된 자극 패키지와 검역 제한 완화로 경제가 회복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나타냈다.
라몬 로페즈 무역 장관은 "메트로 마닐라 시장과 합의한 바와 같이, 체육관, 피트니스 센터 및 스포츠 시설에 대한, 운영 능력 및 보다 구체적인 건강 프로토콜 요구 사항을 포함한 특정 지침은 각 LGU (지방 정부 단위)에 의해 발행되어야한다"고 Viber 메시지에서 말했다.
인터넷 카페의 경우, 재개 시기와 운영 능력 및 보다 구체적인 건강 프로토콜 요구 사항을 포함한 구체적인 지침은 각 LGU에서 발행한다고 말했다.
"새로 개장한 다른 부문은 최대 30%의 운영 용량을 재개할 수 있다."
지난 8월 1일, 정부는 이미 검토 센터, 체육관, 피트니스 센터, 스포츠 시설, 인터넷 카페, 개인 미용 및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 애완 동물 그루밍 및 드라이브 인 영화관을 GCQ 지역에서 30%의 용량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그러나 이 시설은 메트로 마닐라와 4개 주에서 다시 문을 닫아야 했지만, 이 지역은 MECQ로 되돌아갔다.
로페즈는 재개가 허용되는 기업은 건강 프로토콜을 엄격히 따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COVID-19백신이 출시될 때까지 전염병이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지 않기 때문에 정부가 안전한 방식으로 경제를 개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기예르모 엘레아자르(Guillermo Eleazar) 운영 담당 PNP 부국장은 검역 프로토콜을 엄격히 준수하기 위해 상업 시설에서 입지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제한 완화는 우리 경제를 위한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경비도 게을리 한다는 뜻은 아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의 위협은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경고하고 바이러스 전염으로부터 대중을 보호하는 우리의 명령을 계속해야한다"고 Eleazar는 어제 성명에서 말했다.
그는 현지 경찰 지휘관들이 검역 규칙을 시행하는 작전 지침을 채찍질하기 위해 지방 정부와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사업장이 운영을 재개할 수 있는 소유자와 매장 관리자도 직원과 고객을 위한 최소 건강 안전 표준 프로토콜을 준수하고 시행하도록 상기시켰다.
Eleazar는 또한 감염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른 도시에서 상품과 서비스를 공급하지 말것을 대중에게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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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se님의 댓글
louse 작성일결론 : 마닐라는 전과 동 인가여 ?
쁘라시님의 댓글
쁘라시 작성일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