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역 중 매일 18명 강간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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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771회 작성일 20-09-02 09:14본문
▲필리핀 경찰은 어제 3월 17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국 3,016명이 성폭행을 당했거나 매일 평균 18명이 성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9월 2일 - 오전 12:00) = 지역 사회 격리기간 동안 전국에서 하루 평균 18명이 강간당했다.
필리핀 경찰(PNP)은 어제 3월 17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국 3,016명이 성폭행을 당했거나 매일 평균 18명이 성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메트로 마닐라와 국가의 일부 지역이 엄격한 수정 강화된 지역 사회 검역을 받고 있었던 지난 5월 8명의 사건에 비해 일일 평균은 두 배 이상이다.
PNP는 가장 많은 사례가 있는 지역과 피해자 중 어린이가 있는 지역에 대해서는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다.
정부가 COVID-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검역 제한을 부과하기 전인 2019년 10월 1일부터 3월 16일까지 기록된 4,081건에 비해 전체 수치는 26.09% 또는 하루 평균 24명의 희생자보다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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