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집과 식당에서만 마실 수 있다. 거리와 다른 공공장소를 따라 마시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시장 프랜시스 사모라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9월 3일 - 오전 12:00) = 산후안 정부는 공청회가 COVID-19 대응 조례를 통과한 후 어제 통금 시간을 조정하고 주류 금지를 해제했다.

프랜시스 사모라 시장은 얼굴 방패를 사용해야 하는 조례를 포함하여 긴급한 도시 조례로 인증을 받았다.

메트로 마닐라 시장 협의회는 이전에 지역사회가 일반 지역사회 검역하에 머물 것을 권장하지만 지역 기업이 번창 할 수 있도록 오후 10시에서 오전 5시까지 짧은 통금 시간을 조정했다..

시 조례 59에 따라 통행 금지 위반자는 최대 P5,000의 벌금이 부과되거나 범죄 수에 따라 최대 8시간의 지역사회 봉사를 수행해야 한다.

사모라는 시 주민들에게 알코올 소비는 육체적인 거리를 관찰하면서 가정 내부에서만 마실 수 있음을 상기시켰다.

"사람들은 집과 식당에서만 마실 수 있다. 거리와 다른 공공장소를 따라 마시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8월 30일 현재, 산후안은 9건의 새로운 사례를 기록하여 COVID-19 감염 건수가 총 1,698건에 달했다. 이 도시는 적어도 14개 마을, 67명의 사망자 및 1,297건의 회복에 593건의 활성 사례가 있다.